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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국내 식품기업 5개사 분양체결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국내 식품기업 5개사 분양체결
 

 

[시사타임즈 전북 익산 = 박승옥 기자]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가 올해 준공을 앞두고 기업 유치가 활발하다. 

 

▲사진제공 = 익산시청 (c)시사타임즈

 

 

익산시는 지난 3월8일 체결한 ㈜한국축산을 비롯해 최근 한달사이 ㈜도싯골푸드앤씨, 퍼스트바이오푸드㈜, 농업회사법인 (유)하늘김치, 농업회사법인 성진푸드㈜ 5개 식품기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체결 기업은 30개사로 늘어났으며 분양률 또한 전체산업용지 대비 23.3%로 이전에 비하여 2.8% 상승했다.

 

묵은지삼겹살 프랜차이즈 ‘도싯골’을 운영중인 ‘㈜도싯골푸드앤씨’는 1,666㎡(약 504평) 규모의 필지를 분양받아 금년 7월부터 묵은지를 생산예정이며 향후 프랜차이즈 납품 외 사업 영역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창업기업인 ‘㈜퍼스트바이오’는 해조류를 활용한 기능성 쌀 생산을 위해 11,688㎡(약 3,536평) 규모의 필지를 분양받아 금년 말 생산시설을 착공할 예정으로, 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신제품 개발도 추진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유)하늘김치’는 1,725㎡(약 522평) 규모의 필지를 분양받아 학교 위탁 급식용 김치생산을 위해 3월부터 HACCP 공장을 착공, 6월부터 생산할 계획이며, 향후 입주계획인 협력업체와 협업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성진푸드㈜’는 9,415㎡(약 2,848평) 규모의 필지를 분양받아 18년부터 생산예정이며, 기존의 마늘 유통업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마늘을 이용한 천연조미료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도시락과 축산가공품을 생산하는 ㈜한국축산은 7,723㎡(약 2,340평) 규모의 필지를 분양받아 18년부터 사업개시예정이며 특히 온라인으로 판매가 급등하고 있는 도시락제품의 생산을 확대하고 나아가 중국·태국등 국외 수출까지 계획중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식품군 기업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선택하고 있고 그 이유로 원활한 원재료수급 및 식품전문 R&D지원 등 기업지원시스템과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이다”며 “앞으로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급과 인력 조달 문제 등에 있어서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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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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