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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IBK기업은행과 동반자금융 지원 MOU 체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IBK기업은행과 동반자금융 지원 MOU 체결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서기영, 이하 센터)는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과 지난 29일 강서‧제주 지역본부에서 ‘장애인기업을 위한 IBK동반자금융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김수한 센터장, 전규백 부행장, 뒷줄 왼쪽부터 박우길 대표, 이호련 본부장, 김관호 본부장, 박희성 본부장, 박춘우 부장, 이기창 지점장 (사진제공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c)시사타임즈

 

협약식에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김수한 센터장, 기획관리본부 이호련 본부장, 벤처기업본부 김관호 본부장, CIB그룹 전규백 부행장, 지역본부 박희성본부장 등 주요 인사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기업 성장을 위해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성장(Scale-up)-재도약(Level-up)-선순환(Cycle-up)’이라는 ‘3-up 플랫폼’을 통해 기업 생애주기 전반에 능동적으로 관여해 성공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세부적으로 센터가 추천하는 패밀리 기업은 ▲사업 경영자금 대출지원 및 우대(최대 3억원) ▲장애인의 성공창업을 위한 우대(대상 추가 및 1% 감면) 등의 금융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체계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이외에도 ▲장애인기업의 근로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1인 5백만원), 장애인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홈&쇼핑 등)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관심 있는 기업은 센터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 기관은 장애인기업 금융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 담당자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하여 세부 이행사항을 논의하고, 포용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인력 및 노하우 교류를 약속했다.

 

김수한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관과 기업의 운명은 그 시장의 플랫폼을 누가 먼저 선점하여 규모를 키우고 우뚝 서느냐에 달렸다”면서 “IBK기업은행은 금융 분야에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분야에서 우리 동반자의 성장을 위해 최고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함께 성장하며 나아 가겠다”고 전했다.

 

전규백 CIB그룹 부행장은 “IBK 기업은행은 기업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동반자 금융을 실현하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지원 국책은행”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장애인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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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