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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장애인도 함께 운동하는 ‘배리어프리 스포츠클럽’ 오프닝데이 6일 개최

장애인도 함께 운동하는 ‘배리어프리 스포츠클럽’ 오프닝데이 6일 개최

‘국민해결 2018’ 소셜리빙랩 사업으로 선정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시설 발굴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사)희망제작소는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프로그램 ‘배리어프리 스포츠클럽’이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국민해결2018 소셜리빙랩 사업으로 선정돼 10월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스포츠클럽 오프닝 데이 포스터 (사진제공 = (사)희망제작소) (c)시사타임즈

 

‘배리어프리 스포츠클럽’은 ‘운동장-장애인 스포츠 플랫폼(대표 강명지)’이 주관하는 장애인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행정안전부의 국민해결2018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배리어프리 스포츠클럽 오프닝데이 행사는 10월6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지하1층(체인지메이커스)에서 오후 1시30분~4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제작소는 “현재 장애인 운동시설은 숫자도 부족하고, 배리어프리 인증시설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어 장애인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에 ‘운동장-장애인 스포츠 플랫폼’은 장애가 있어도 스포츠를 하고 싶은, 배우고 싶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배리어프리 스포츠클럽을 각 종목별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스포츠 종목은 좌식배구, 휠체어 댄스, 휠체어 농구, 볼링 등 다양하며, 참여 인원과 선호 종목에 따라 5~6개의 스포츠클럽이 우선적으로 결성돼 10월13일부터 5주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배리어프리 스포츠클럽 참가 대상은 2030 지체장애인, 뇌병변장애인 및 새로운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비장애인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http://naver.me/FS96Q8bi)으로 10월5일까지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국민해결2018의 국민연구자이자 ‘운동장’을 운영하는 강명지 대표는 “올 5월부터 시범적으로 볼링, 실내 클라이밍, 텐덤바이크, 탁구 등의 스포츠를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려 진행해보았다”며 “비장애인에 비해 운동 경험이 적은 장애인들이 새로운 체험을 통해 친구도 사귀고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도 얻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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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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