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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재능기부프로젝트 ‘아놀드홍의100일간의 약속’ 33기 종료

재능기부프로젝트 ‘아놀드홍의100일간의 약속’ 33기 종료

천연제품 ㈜잘론네츄럴 33기 이어 34기 공식 후원사 진행 중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체계화 된 운동, 식단, 천연다이어트 제품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만들어주는 대국민 건강전도사 아놀드홍의 재능기부프로젝트 ‘100일간의 약속’ 33기 종료됐다.

 

▲사진제공 = 잘론네츄럴 (c)시사타임즈

 

참가 인원은 총 30명 100일간 총 291.1KG 감량하고 최고 감량자 체지방률을 -19.1% 감량했다. 도전 마지막 100일차이던 지난 5월19일에는 도전에 성공한 완주자들과 ‘100일간의 약속’ 협찬사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이들의 성공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전을 시작하며 100일 뒤 성공한 자신을 상상하며 썼던 편지가 100일간 매일같이 자기 자신을 이겨낸 완주자들에게 전달됐다. 쉽지 않은 도전 과정을 통해 건강하고 멋지게 변화된 몸과 마음을 얻게 된 완주자들은 편지와 아놀드홍 대장의 감동 담긴 이야기로 모두 울음바다가 되었고 3개월이라는 시간을 다시 한번 돌이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때 33기 ‘100일간의 약속’의 미디어 협찬사 <매경헬스>, 참가자들 전원의 건강검진을 통해 변화과정을 꾸준히 기록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고려대학교 스포츠 과학 연구기업 <포티움>, 다이어트 간식 업체 <굳닭> 및 천연유기농 화장품 건강식품 전문기업 <(주)잘론네츄럴> 등 후원사 전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후원사 중 네츄럴 오가닉 건강식품, 화장품, 그리고 생활용품 전문기업, N-Bio-humancare(N-바이오휴먼케어)기업 ㈜잘론네츄럴은 33기 다음으로 시작된 34기 후원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식습관개선, 몸매관리에 도움을 주는 천연 유기농 다이어트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앞으로 나올 다양한 천연 유기농 헬스케어 제품들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주)잘론네츄럴의 주영대표는 “100일간의 약속을 지원한 33기를 지켜보며 단순 살을 빼는 게 아닌 그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는 프로젝트라 생각 들었다”면서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지속 후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천연 유기농제품으로 성인부터 유아까지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게 잘론의 사명과도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건강전도사 아놀드홍 대장은 “운동과 식단이 병행되어야 한다. 그 와중에서 영양소 결핍이 필연적으로 발생 되므로 이때 건강식품을 먹어야 몸에도 도움을 준다”며 “잘론네츄럴 통해 더욱 건강한 백약, 풍성한 백약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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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