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유진·소유진 ‘그린하트 바자회’ 4,300여만 원 기부…가자지구 전쟁 피해 어린이 지원
바다·유진·소유진 ‘그린하트 바자회’ 4,300여만 원 기부…가자지구 전쟁 피해 어린이 지원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가수 바다, 유진 및 배우 소유진과 ‘그린하트 바자회’ 기금 전달식을 갖고 4천 3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그린하트 바자회’는 바다가 직접 주관해 동료 연예인들과 애장품을 판매 및 경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해 오고 있는 기금 조성 특별 이벤트이다. 올해로 열두번 째를 맞는 이번 바자회는 전쟁으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가자지구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돼 바다, 유진, 소유진, 권은비, 기태영, 김호영, 려욱, 브라이언, 손동표, 장재인, 지숙, 체리블렛 해윤·레미·지원 등 많은 연예인들의 바자회 진행과 함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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