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비위 행위 등 23건 적발…수사의뢰 및 처분조치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비위 행위 등 23건 적발…수사의뢰 및 처분조치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고위간부의 부적절한 행위 등 문제가 발생한 한국농아인협회에 대한 특정감사 및 중앙수어통역센터 위탁사업을 점검하여, 한국농아인협회 17건, 중앙수어통역센터 6건 등 총 23건의 부적절한 사항을 발견하고 기관경고 13건, 시정 9건, 통보 16건 등 49건의 처분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한국농아인협회에 대한 특정감사를 진행한 결과 ▲한국농아인협회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생활체육회 관련 행사 등에 수어통역사의 참여 금지를 지시하여 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을 방해한 사실 ▲협회 예산으로 고위간부에게 약 3천만 원 상당의 고가 선물 제공 ▲세계농아인대회의 불.. 더보기 대금 명인 이생강·이광훈 부자 새봄맞이 개별 공연 개최 대금 명인 이생강·이광훈 부자 새봄맞이 개별 공연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2026년 새봄은 대금 선율과 함께 우리 곁에 스며든다. 이생강 명인과 그의 아들 이광훈이 각각 공연을 열어 대금 연주를 통해 봄기운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90) 명인은 오는 3월 27일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공개 행사 ‘전통 관악기 연주 86주년’을 연다. 이에 앞서 이광훈(대금산조 전승 교육사)도 오는 3월 20일 저녁 7시 민속극장 풍류에서 2026 국가 무형유산 전승자 주관 기획 행사 ‘제9회 이광훈 대금연주회’를 마련한다. 대금산조는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자유롭게 풀어가는 대금 연주곡이다. 특히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진양조, 중모.. 더보기 공노총, “소득공백 해소 방치 정부 규탄한다” 공노총, “소득공백 해소 방치 정부 규탄한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6일 정부세종청사 인사혁신처 앞에서 공무원·교원 기본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 조직과 공동으로 공무원 노동자의 노후소득 공백에 대해 외면하는 정부를 규탄하고, 청와대와 인사처 일대에서 릴레이 투쟁 전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공노총은 지난 2023년부터 정부에 소득공백 발생에 대한 문제점과 관련 해결을 위한 대책을 줄기차게 요구했고, 정부가 노조의 요구에 무반응으로 일관할 때 정부세종청사 일대에서 결의대회와 기자회견, 천막농성, 1인 시위 등을 전개하며 정부를 압박했다. 공노총을 비롯한 공투위 조직들은 퇴직자 재채용을 포함해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더보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 1위 수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 1위 수성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 1위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 여성 CEO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8540만 2528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더보기 지파운데이션,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5월의 키다리’ 진행 지파운데이션,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5월의 키다리’ 진행아동이 직접 고른 선물을 전달하는 맞춤형 선물상자 캠페인 전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어린이날 기념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5월의 키다리’를 3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의 키다리’ 캠페인은 보육원 아동이 직접 고른 선물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린이날 캠페인으로,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받아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선물상자 후원’과 ‘선물금 후원’ 2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선물상자 후원’은 후원.. 더보기 전북자치도, ‘기초이음 프로젝트’ 선정…국비 42억 원 확보 전북자치도, ‘기초이음 프로젝트’ 선정…국비 42억 원 확보시·군 협력 기반 지역 연계형 일자리 모델 본격 추진 [시사타임즈 = 박찬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과 인력을 연계해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산업 성장과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일자리의 질 개선까지 함께 추진하는 협력형 일자리 모델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익산·정읍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산업과 전주-군산-김제-부안-고창을 잇는 서해안권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더보기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MOA 체결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MOA 체결 [시사타임즈 = 임양식 기자] 13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서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본사에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양사가 ‘조선소를 넘긴다·받는다’는 의향을 공식 문서로 확인한 것으로, 최종 계약은 실사(현황 점검)를 완료한 뒤 별도로 진행된다. 인수를 추진하는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국내 최고(最古) 조선사인 HJ중공업의 모회사로, 조선 설계·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산조선소를 신조 선박 건조가 가능한 완전한 조선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합의를 통해 향후 3년간 자사의 블록 제작 물량을 군산조선소에 지속 발주하기로 했다... 더보기 고창군 “고창종합테마파크, 특정 종교 특혜 선정 사실 무근” 고창군 “고창종합테마파크, 특정 종교 특혜 선정 사실 무근” [시사타임즈 = 하병규 기자] 고창군이 고창종합테마파크와 관련해 특정 종교 특혜 선정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2021년 6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생태복합관광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했고, 행정·의회·전문가·지역주민이 참여한 민관추진위원회도 운영돼 다양한 사업 구상과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고창군은 “고창종합테마파크는 민·관·군의회 등이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토론과 설득·이해 등 민주주의 과정을 거쳐왔으며 이는 투명하게 공개되어 왔다”면서 “일부가 주장하는 갯벌복원의 경우 수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와 막대한 유지관리비 등을 극복할 현실적인 대안이 제시되지 못했고, 민간투자유치로 방향을 잡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 더보기 고창군보건소, ‘고창愛 주소갖기 캠페인’ 전개 고창군보건소, ‘고창愛 주소갖기 캠페인’ 전개 [시사타임즈 = 하병규 기자] 고창군보건소가 인구 5만명 사수를 위한 ‘고창愛 주소갖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인구늘리기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보건소는 지난 12일 고창병원과 석정웰파크병원을 방문하여 병원 종사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고창군 전입 혜택과 맞춤형 건강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전입 혜택 안내 리플릿 배부와 함께 출산·육아·건강지원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및 분만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 더보기 서영석 의원 “분만 인력 재정립과 지역 균형 배치, 국가 책임 강화해야” 서영석 의원 “분만 인력 재정립과 지역 균형 배치, 국가 책임 강화해야”출생아 10% 원정 출산…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 분만병원 전무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이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2025년 12월) 연구 결과, 우리나라 분만 인력의 지역 편중 현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최소 1건 이상의 분만으로 건강보험을 청구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분만 인력(산부인과 전문의와 조산사)은 총 2,471명이었다. 이 가운데 산부인과 전문의가 2,423명(98.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조산사는 48명(1.9%)에 불과했다. 특히 2023년 기준.. 더보기 이전 1 2 3 4 ··· 42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