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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국제 시민활동 지원

(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국제 시민활동 지원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등 27개국 55개 팀 신청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 2021년도 국제 풀씨 지원사업 Global Seed Grant’(이하 국제 풀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국제 풀씨 OECD DAC(개발원조위원회) 지원 대상국 시민들이 지역사회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실천 활동과 지역사회의 인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 12개국 19개 팀을 1기로 선발해 지원했다.

 

국제 풀씨’ 2기에는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인도, 말레이시아, 몽골,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 피지공화국,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에스와티니, 가나, 가이아나, 케냐, 마다가스카르, 마이크로네시아 연방국, 페루, 르완다, 세인트루시아 등 총 27개국에서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 중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지역민 역량 교육 지역의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교육 어린이 손 씻기 및 식수 위생 교육 지역 농부 대상 기후변화 및 유기농 종사 생산 교육 지역 커뮤니티를 살리는 공용 녹지 공간 조성광부들의 호흡기 건강 개선 교육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산업 안전 교육 여성 청소년 대상 성교육 센터 건설 기후재난 대피소 건설 등 17개 사업이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 팀은 최대 3000달러의 지원금으로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아이디어를 실행해보게 된다. 우수 활동팀은 최대 3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사태 진정 여부에 따라 우수팀은 한국에 초청되어 결과공유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제 풀씨 사업에 지원해주신 지구촌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전 세계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이번 두 번째 지원이 국제 사회에 연대의 의미가 되길 바란다. 숲과나눔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실천을 이어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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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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