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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재창업·재도전기업에 지원한 지엔엠파트너스, 국회 글로벌크라운 대상 수상

재창업·재도전기업에 지원한 지엔엠파트너스, 국회 글로벌크라운 대상 수상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이 주최하고 국회학회, 여정포럼, 국회출입기자협의회 등이 주관한 ‘2018 글로벌크라운 대상’ 시상식이 지난 4월12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사진제공 = 지엔엠파트너스 (c)시사타임즈

‘2018 글로벌크라운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공헌활동이 큰 인사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 시상식에서 지엔엠파트너스 서대엽 대표이사는 주로 재창업, 재도전 기업들에게 마케팅, 홍보 부분의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재기기업가들에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엔엠파트너스(서대엽 대표)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다수의 기업이 회생 또는 지속 운영을 해나가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특별히 영세한 중소기업 중 상품가치가 있는 제품을 어렵사리 개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기업들에게 선 무상 홍보와 상품판매를 대행하여 많은 여성기업, 소상공인, 재창업기업, 청년기업 등 기반이 취약한 창업 초기 스타트업 기업들의 자립과 재기를 도왔다.

 

종합 광고 컨설팅 벤처기업 지엔엠파트너스는 기업 부설 마케팅연구소를 설립하여 상품에 따라 경쟁 업체를 분석하고 필요한 광고매체를 사용하여 마케팅의 성공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마케팅 분야에서 지엔엠파트너스는 네이버 최적화 마케팅으로 블로그, 체험단, 포스트, 지식인, 키워드광고 및 동영상 콘텐츠와 웹툰 제작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볼 수 있는 다양한 범위로 콘텐츠 생산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실시간 상담과 예약이 가능한 네이버 모두, 톡톡, 예약 등 다양한 툴을 사용하여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른바 ‘조중동’을 포함한 약 100여개의 온라인 뉴스매체를 통해 뉴스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SNS 마케팅을 통해 고객 행동인지 분석에 기반한 실제 잠재고객을 찾아 가장 비용이 저렴하게 소요될 수 있는 압축된 타겟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어 네이버 파워블로그, 페이스북 파워페이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급의 소비자나 활동 중인 모델 들을 통한 “팝콘체험단”을 성황리에 직접 운영 중에 있다고 한다.

 

더불어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와, 스토어팜 및 카페24 등을 활용한 쇼핑몰 제작을 통해 제작비용이 부담스러운 광고주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쇼핑채널을 기획, 제작, 구성, 판매 전략 등의 쇼핑몰 해법을 지워함으로써 최근 판로개척에 애를 먹는 중소기업들에게 온라인 자사몰 판매를 도와주는 컨설팅 서비스에 많은 이목을 끌고 있기도 하다.

 

나아가 지엔엠파트너스는 TV광고, 지하철광고, 도심투어 관광버스광고 등 오프라인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는 종합광고 에이전시로 알려졌는데 특히 도심투어 관광버스광고는 강남, 홍대 등 서울시내 중심가를 중심으로 운행하 외국인과 내국인을 동시에 타겟으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광고매체로 부각되고 있다. 효율적인 운행시간으로 버스광고비용은 절감하면서 시내버스에 비해 확대된 광고면 크기로 브랜딩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자금난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설립부터 사업 계획, 연구소 설립, 특허 출원, 벤처 등의 인증 등을 통해 정책자금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 한편 지엔엠파트너스는 프랜차이즈 분야에도 진출에 있는데 시스템 구축과 점포개발 등의 전반적인 컨설팅 물론 이미지 구축, 패키지, C.I 등을 중점으로 하는 브랜딩 범위까지 자연스럽게 컨설팅하고 있다.

 

지엔엠파트너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영에 고초를 겪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가장 간편하고 쉬울 것 같지만 가장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어려운 마케팅, 홍보 분야에 지엔엠파트너스만의 풍부한 경험으로 더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회생하고 재기 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를 소망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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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