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연예/문화·일반연애

전문가 10인이 뭉쳤다…‘네트워킹 북 파티’ 도전

전문가 10인이 뭉쳤다…‘네트워킹 북 파티’ 도전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전자, 금융, 출판 등 다양한 업계의 전문가 10인이 뭉쳤다. 각계 전문가 10인이 직접 만든 책을 들고 크라우드 펀딩에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독자와 함께 만드는 ‘네트워킹 북 파티’를 통해 업계의 트렌드와 아이디어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브레인이노베이터(대표 한유미, www.8brain.co.kr)는 독자들이 쉽게 이번 펀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와디즈(http://www.wadiz.kr/Campaign/Details/900)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 펀딩에는 다음달 10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펀딩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게는 펀딩 보상품으로 <물을 거슬러 노를 저어라> 양장본 1권과 한정판 고급 엽서 5장이 지급된다. 다음달 1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네트워킹 북 파티에도 펀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펀딩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전액 북파티 진행과 책 보상품 제작으로만 사용된다.

 

국내 전문가 10인이 역자로 참여한 <물을 거슬러 노를 저어라>는 퍼렐 윌리엄스, 슬라보예 지젝 등 세계를 무대로 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이자 창조가 59인의 영감을 모아 엮은 책 의 국내판이다.

 

미국의 저명한 문화 매거진 이 올해 3월 출간한 저서로, 흐름을 거슬러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영화 감독, 뮤지션, 스케이트보더, 비평가, 사진작가, 환경 활동가 등 59인의 핵심적인 명언을 담고 있다. 5월 중순 출시될 한국어판에는 모든 저자들의 초상 사진과 함께 원문 또한 병기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희연 LG디스플레이 상무 ▲백혜경 강원랜드 실장 ▲심규태 한국CFO스쿨 대표 ▲양근석 코리아 비즈니스 써비시즈 대표 겸 펜실베니아 주정부사무소 소장▲이희숙 외국인투자기업 CFO ▲장인형 틔움출판사 대표 ▲조환수 베이직하우스 상무 ▲팽검 Boyuan 캐피탈 이사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 (테팔 한국법인) 대표 ▲한유미 브레인이노베이터(소셜벤처)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 10인이 역자로 참여했다.

 

브레인이노베이터 한유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10명의 경영자들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티스트들의 영감과 조언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창조적 움직임이 태동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독자와 함께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



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