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사회일반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미래소재 이차전지 생산공장 신설·투자협약식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미래소재 이차전지 생산공장 신설·투자협약식

 

[시사타임즈 = 정병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이차전지용 동박 소재 및 재생 구리 등을 생산하는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미래소재 이차전지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식_왼쪽부터 박종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장, 김관영 도지사, 이상호 한국미래소재㈜ 대표, 강임준 군산시장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 (c)시사타임즈

 

25일 전북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LS전선 자회사 한국미래소재 이차전지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식에 김관영 도지사, 이상호 한국미래소재㈜ 대표, 강임준 군산시장, 박종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장 등 참석자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안에 360억을 투자하고 47명을 직접 고용해 이차전지용 동박 소재 및 재생 구리 등을 생산하는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http://www.timesisa.com>



정병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