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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전북 완주군, 빈집정비로 쾌적한 완주 만들기 역할 ‘톡톡’

전북 완주군, 빈집정비로 쾌적한 완주 만들기 역할 ‘톡톡’

올해 3억5천만원의 예산 투입, 빈집 정비에 최대 300만원 지원

 

 

 

[시사타임즈 = 박현석 기자] 전북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올해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촌에 방치되어있는 빈집 철거를 지원하는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완주군 (c)시사타임즈

농촌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건축물의 철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 철거비 지원 사업인 주거용 빈집정비사업과 농촌 내 주택이외 부속동, 창고 등의 철거를 지원하는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빈집 정비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에게 빈집정비 관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각종 안전사고 노출에 대한 위험도 해소하는 등 군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완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주거용 빈집정비 사업은 총 125세대가 선정되어 사업이 진행 중이고,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은 추가 신청이 진행 중이다.

 

 

김종만 건축과장은 “범죄 우려가 있는 빈집을 효과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63)290-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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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za0090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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