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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제주경찰, 2018년 보행자 우선 교통 캠페인 전개

제주경찰, 2018년 보행자 우선 교통 캠페인 전개

차량 중심에서 사람 우선으로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은 이상정 제주지방경찰청장은 122일 도내 주요 교차로에서 협력단체와 민간단체 관계자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자 우선 교통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제공=제주경찰청. ⒞시사타임즈

 

이번 캠페인은 제주의 경우 지난 해 교통 사망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증감 없이 80명으로 마무리 됐으나 차대보행자가 48.8%(39)를 차지했다. 보행자 사고가 전체 사고의 절반을 밑돌고 있다. 이에 2018년에는 보행자 우선교통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 

캠페인에서는 도내 주요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정지선에서 반드시 일시 정지하도록 운전자를 지도한다. 또 보행자는 차가 오는 방향을 살피고 무단횡단하지 않도록 계도한다.

 

이상정 경찰청장은 교통문제로 인한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만족하는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거리 캠페인을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우리 경찰뿐만 아니라 협력단체, 각종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공동체 치안 강화가 필요하다. 교통사망자 절반 줄이기 국정목표에 맞춰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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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준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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