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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큰틀플러스, 투자유치 및 세계화 도약을 위한 사업비전 설명회 개최

(주)큰틀플러스, 투자유치 및 세계화 도약을 위한 사업비전 설명회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스포츠 예측 정보 포털 기업 ㈜큰틀플러스(회장 김건식)는 지난 30일 JS 강남 웨딩 문화원에서 투자유치 및 세계화 도약을 위한 사업비전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큰틀플러스는 국내 소형택배 1위의 이노지스(대표이사 신홍철)와의 협업을 통해 각종 사업 전반에 비전을 알리고 투자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


㈜큰틀플러스 김건식 회장은 “런던올림픽의 대한 건아들의 승리의 함성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면서 “그러나 스포츠는 함성으로 끝이 나서는 안된다. 대한민국 IT 기반을 활용한 스포츠강국 코리아를 큰틀이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세계속의 큰틀’ 주제발표에서 국내 소형택배 1위 기업인 ㈜이노지스(신홍철대표)는 “큰틀플러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욱 시장을 확대하고 수익창출을 극대화하겠다”며 “향후 젊은 층에게 건전한 스포츠문화가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수익을 내서 고용창출 및 기부 사업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홍보마케팅의 일환으로 ㈜큰틀플러스는 ㈜이노지스의 택배포장에 큰틀에서 제공하는 QR 광고를 붙이기로 했으며, 건전한 스프츠문화 확산을 위해 스포츠카페 운영을 계획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셜벤처포럼 박병형 회장의 환영사를, 대한민국 최초 월드컵 주심(국제심판)인 김영주 회장이 축사를 맡았다. 이와 함께 소셜벤처포럼, 창업경영포럼이 주관하고 내외신문이 후원했다.



한편, (주)큰틀플러스는 15년간 누적된 스포츠 정보와 10여 가지의 예측지수를 포함한 스포츠 예측정보시스템을 독자 개발하여, 세계 최고의 적중율을 보유한 회사이다.

 

스포츠의 배팅으로 외화가 5천억 이상이 유출되고 있는 국내 시장의 외화유출을 막고 전세계 스포츠 애호가들에 대한 사업을 글로벌하게 전개해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소형전문택배 분야 1위기업 ㈜이노지스는 대기업중심으로 구성되어있는 택배업계에서 600억 매출을 올리며 소형택배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찬 중소벤처 택배전문기업이다.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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