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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지앤푸드 홍경호 대표,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

지앤푸드 홍경호 대표,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

세무조사 유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시 우대 등 혜택 수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지앤푸드의 홍경호 대표가 지난 4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서울 양천세무서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지앤푸드 홍경호 대표(오른쪽)와 양천세무서장 최인우(왼쪽). 사진제공 = 굽네치킨. ⒞시사타임즈

 

지앤푸드 홍경호 대표는 투명경영을 목표로 그동안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왔다. 또 건전한 납세의무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세무행정에 적극 협조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앤푸드는 이번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으로 인해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모범 납세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 중 모범납세자 선발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국세청 표창 규정에 따라 납세자의 날에 정부 포상 및 표창을 수상한 납세자는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당연히 이행해야 하는 납세의무임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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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