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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인물

진선기, “구청장월급 전액 사회환원…찾아가는 복지 실현”

진선기, “구청장월급 전액 사회환원…찾아가는 복지 실현”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지난 14일 진선기 북구청장 예비후보(무소속, 전 광주시 5대 부의장)은 전국 최초로 4년 구청장월급 전액과 4년 해외연수비 전액을 북구 복지예산으로 사회환원하고 오로지 북구발전을 위해 온몸을 다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진선기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에 당선되면 전국 최초로 4년 구청장월급 전액과 4년 해외연수비 전액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북구복지예산으로 충당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자신은 오로지 북구발전을 위해 온몸을 다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진선기 북구청장 예비후보는“북구의 재정여건이 열악해 복지소외계층이 많다”면서 “구청장월급 전액과 해외연수비 전액을 ‘북구복지재단(가칭)’에 전액 기탁해서 복지기금모금을 활성화시키며 저소득층 서민들의 복지예산을 대폭 확충하고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노인과 여성, 장애인 복지사각지대를 말끔히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선기 북구청장 예비후보는“강한 추진력과 뚝심으로 북구를 깨우고 낙후된 북구에 경제활력, 복지활력을 불어넣어 도약하는 북구로 변화시키겠다”면서 “획기적인 북구발전의 적임자인 진선기를 북구청장으로 꼭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광주 = 박문선 기자(myta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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