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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119가 가입해준다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119가 가입해준다

전남소방,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년소녀가장 350세대 대상 시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경제적 복구와 자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택화재보험을 대신 가입해주는 119희망보험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119희망보험(주택화재보험)은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화재 등 안전사고에 아무런 대비 없이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년소녀가장 350세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소방공무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운영되는 119희망보험은 화재 시 주택이나 가재도구 등 소실 부분에 대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건물 구조에 따라 차등 설계 가입되며 최저 3천만 원에서 최고 1억 7천만 원까지 보장받는다.

 

119희망보험은 사회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서민 배려시책으로 앞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과 5월 화재로 집을 잃은 도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2명을 대상으로 119희망주택 2채를 만들어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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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