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아이바 (IVA), 2025년 제5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

크리에이터 아이바 (IVA), 2025년 제5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2005년부터 DJ IVA Destiny로 활동해온 크리에이터 아이바(IVA: 오수진)는 2025년 2월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조직위원장 이일섭)에서 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아이바(IVA) (c)시사타임즈

 

인스타그램(10만) 과 틱톡(25만), 페이스 북(5만), 그외 SNS 등에서 43만 크리에이터로서 활동 중인 그녀는 매일 5년째, 영어 동기부여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와 동남아 등지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여,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아이바(IVA)는 꾸준한 고아원 봉사활동과 해외 자원봉사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크리에이터로서, 이 시대가 지금 꼭 필요한 인플루언서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5년부터 EDM 작곡가이자 엔터테이너로 활동해 오다 코로나를 계기로 음악가로서의 활동을 멈추었던 그는 “앞으로 마음 따뜻한 CCM을 작곡하여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2025년에는 그녀의 동기부여 영상과, 메세지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크레에이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아이바(IVA)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패션 브랜드 FURIVA. Seoul 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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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