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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키오스킨 ‘엘시스테인 멜라케어 기미 앰플’, 카카오메이커스 초스피드 완판 기록

키오스킨 ‘엘시스테인 멜라케어 기미 앰플’, 카카오메이커스 초스피드 완판 기록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키오스킨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엘시스테인 멜라케어 앰플’이 출시하자 마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KIOSKIN (c)시사타임즈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딜을 시작한 첫날에 3,000개, 7일만에 10,000개가 모두 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원래 딜 목표수량은 2천개로 시작했으나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미리 확보된 재고수량까지 마무리 하게 된 것.

 

 

키오스킨 관계자는 “첫 딜부터 인기에 힘입어 재고수량까지 다 소진되는 바람에 급하게 추가 생산에 들어가 물량을 확보했다”며 “지난 22일부터 추가 딜이 오픈 되어 주문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막을 수 없는 햇빛과 자외선에 점점 짙어지는 기미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할 케어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3대 기미 케어 핵심성분으로 알려진 엘시스테인, 트라네사믹애씨드, 글루타치온을 비롯한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화이트닝 3종, 수분 6종, 히알루론산, 아미노산 17종 등 기미 케어에 필요한 유효성분이 오롯이 앰플 한 병에 담겨있다.

 

 

▲[KC피부임상연구센터 / 2020.05.27~06.04 / 20명 / 눈가 및 볼 부위 / 1일 2회 1주 사용 / 사용전과 1주 사용 후 비교 / 개인차 있음] (사진제공 = KIOSKIN) (c)시사타임즈

 

엘시스테인은 주로 전문기관에서 사용되어 왔던 성분으로 멜라닌을 비롯한 색소 생성을 억제하고 색소의 침착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으로 화장품 원료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SCI에도 등록된 논문에 의하면, 엘시스테인이 부족할 경우 멜라닌 함량이 가장 높다는 것이 입증됐다.

 

 

실제로 임상센터에서 1주 동안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하여 사용 전 대비 볼 부위 기미 수 개선 및 눈가 부위 기미 & 잡티 개선 효과 뿐만 아니라 피부 속 멜라닌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엘시스테인 멜라케어 앰플’은 1제 + 2제 듀얼 기반의 고기능성 앰플로 기미와 미백 케어를 극대화했다. 기미 원인 억제(1스텝), 이미 발현된 기미 집중 케어(2스텝), 피부 표피로의 발현되는 기미 억제(3스텝), 피부 결 정돈(4스텝)의 4스텝 메커니즘으로 보다 기미 개선에 효과가 있어 칙칙한 안색과 기미가 고민인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자연에서 얻어진 천연 옐로우 성분과 EWG 그린등급의 안정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타입도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피부자극 테스트에서도 비 자극받은 피부 안정성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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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