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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풀무원건강생활 , 발효원액 ‘그린체 비오’ 출시

풀무원건강생활 , 발효원액 ‘그린체 비오’ 출시

핵심 3종 발효 원액을 풀무원의 발효기술로 과학적으로 배합

유용한 항산화 성분과 식물발효성분을 함유해 건강증진에 도움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대표 유창하)가 108가지 식물들을 발효 숙성한 프리미엄 발효원액 ‘그린체 비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린체 비오는 풀무원식문화연구원의 30년 발효기술이 담긴 바이탈뷰티발효추출물, 강원도 청정지역의 산야초 추출 발효액 그리고 알로에베라, 신선초, 케일을 10년 이상 장기 숙성시킨 알로자임 등 3가지 핵심 발효액이 과학적으로 배합되어 있다.

 

특히 바이탈뷰티 발효 추출물은 풀무원의 특허 유산균을 포함해 3종의 유산균이 분비하는 효소로 발효시켜 인체에 유익한 각종 생리활성 물질을 만들어 낸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왕의 베리(king’s berry)’라고도 불리는 아로니아와 매실 농축액까지 함유하고 있어 영양은 물론 상큼한 맛까지 더했다.

 

그린체 비오는 몸에 유익한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오 25ml에 찬물75~100ml을 희석한 후 섭취하고 가격은 12만원(500ml*2병)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이샵 (www.pulmuoneshop.co.kr)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조미순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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