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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오연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오연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김오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은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오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 (c)시사타임즈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 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온라인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환경부에서 시작됐다.

 

2024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된 김오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원 절약을 할수 있도록 실천해나가야 할 것이다”며 “기후위기로 인해 몸살을 앍고 있는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이종현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한국대표부 총괄 대표의 지명을 받아 본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맹수석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김명호 국토일보 대표이사, 김명진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986년에 설립된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근거한 국가자격사 법정 단체로, 전국 19개 지회와 1만7000여 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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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