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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한국발명진흥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발명진흥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 체결

지식재산-생물자원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강화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과 7월4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특성을 살려 생물자원의 지식재산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교육과 연구대회 등에 활용하여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양 기관의 교육 방향에 대한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바이오-특허 관련 영재교육프로그램의 개발·보급, 생물과 발명 교과의 담당 교원 연수 및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 제공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물자원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생물자원 분야의 사업협력, 지식재산 평가, 전문가 교류 및 양성 지원 등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는 물론 시설장비도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 나고야 의정서가 채택 및 발효된 바 있으며 우리나라는 바이오산업에 이용되는 생물자원의 67%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고유의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각 나라의 생물자원 주권의 척도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물자원 데이터구축 및 특허관리 등을 통해 국제환경에 대한 대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은 2000년대 후반 17.6%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10년 후 반도체, 화학제품, 자동차 등의 모두를 합한 것보다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적으로 바이오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산업계의 국가 경쟁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 분야의 지식재산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물자원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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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순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