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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한국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 21일 재난안전 교육 실시

한국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 21일 재난안전 교육 실시

라이프클락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한국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은 포천 태봉초등학교에서 86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주식회사가 출시한 ‘라이프클락’ 재난대비키트를 활용한 재난 안전 교육을 2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천 태봉초등학교 학생들이 재난안전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c)시사타임즈

 

이번 교육은 ‘재난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재난이 발생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재난 안전 물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재난대비의 중요성과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주식회사의 ‘라이프클락’은 경기도에 소재한 18개 중소기업이 합작하여 개발한 재난대비용품이다. 시계 기능을 탑재한 키트에 조난자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조명봉·호루라기·구호요청깃발, 체온 저하를 방지하는 보온포, 응급치료 기초구호용품, 긴급상황연락카드(인적사항, 혈액형, 연락처 등 기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관계자는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체계적인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청소년들이 재난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향후에도 재난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점점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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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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