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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휴먼종합관리(주), 해돋는 마을서 사랑과 나눔의 밥퍼 봉사 실시

휴먼종합관리(주), 해돋는 마을서 사랑과 나눔의 밥퍼 봉사 실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휴먼종합관리(주) 박민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4월8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에서 노숙인에게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밥퍼 봉사로 섬겼다.

 

▲사진제공 = (사)월드뷰티핸즈 (c)시사타임즈

 

(사)해돋는마을은 “무의탁 노인과 쪽방촌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도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섬김의 밥사랑 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박민주 대표이사는 “휴먼종합관리(주) 임직원들과 모든 봉사자들이 노숙자에 대한 사랑 나눔을 통해 봉사자 본인의 마음이 더 기뻤으며 흐뭇한 만족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사)월드뷰티핸즈 (c)시사타임즈

 

한편 휴먼종합관리(주)는 지금까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인 노숙자, 다문화, 한부모가족 등에게 K-뷰티봉사를 통해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장수사진 촬영과 액자증정 등으로 적극적인 뷰티서비스를 실시하는 국제뷰티구호개발NGO (사)월드뷰티핸즈(WBH)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밥사랑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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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