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북부지사, 지역 상생 위한 기부 릴레이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북부지사, 지역 상생 위한 기부 릴레이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서울북부지사(지사장 이상심)가 기부, 자원봉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8년부터 노원구 하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도시락 봉사, 정기후원, 온누리상품권 후원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움직임에 앞장서고 있다. 연말에는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며 직원 개개인의 마음을 모아 6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LX 서울북부지사는 하계종합사회복지관에 현재까지 361시간의 봉사활동과 827만원의 후원금, 1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기부를 실천하였으며 그 외 중증장애인시설 배식봉사, 헌혈, 거리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LX 서울북부지사 강석진 차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 기적이 되기 바라는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모두 ‘함께’라는 것을 잊지 않고 힘을 내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하계종합사회복지관 오명진 관장은 “소중한 마음과 대단한 실천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지역 주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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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