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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상담

여가부,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여가부,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전국 60여개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집중 실시 귀가 지도·청소년 고민 상담·보호지원 등 제공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한다. 거리상담은 안양 1번가,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광장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60여개 지역에서 7월25일27일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국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을 비롯해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270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연합해 실시한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서울 중랑천 물놀이장 인근, 광주 충장로 일대, 강릉 경포 해변 등 전국 .. 더보기
서울시, 청소년 밀집지역 찾아가 ‘거리상담’ 서울시, 청소년 밀집지역 찾아가 ‘거리상담’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8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한다. 이번 거리상담은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46개 청소년시설이 함께 참여하고 전문 상담사와 자원봉사자 등 216명이 상담 활동을 한다. 거리상담 활동지역은 수유 상산놀이터, 왕십리역 시계탑 광장, 천호동 로데오거리, 도곡역 1번 출구 뒤편, 금천 탐앤탐스 마당, 신림역 포도몰,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 등 7개 지역이다.(지역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2학기 개학 후 진행되는 이번 거리상담 활동에서는 건강.. 더보기
여성가족부,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여성가족부,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10월26~28일 전국 40개 청소년 밀집지역서 진행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청소년쉼터주간을 맞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국 40개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가출·거리 배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상담 활동은 정부3.0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고 효과적인 현장 상담·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전국 102개 청소년쉼터, 위기청소년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지역에 따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연계한다. 특히 청소년 비행·일탈 가능성이 높은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야간시간대에 전철역,.. 더보기
서울시, 17일 저녁 ‘찾아가는 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서울시, 17일 저녁 ‘찾아가는 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는 17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왕십리역 광장, 신촌 명물광장 등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 서울시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한다. ▲자료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아웃리치(Outreach)’는 현장으로 나아가 가출·거리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 복귀를 돕거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빠져들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구호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I Will 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52개소 청소년 시설이 함께 참여하며 전문 상담사와 자원봉사자 .. 더보기
여성가족부,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여성가족부,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국 37개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가출·거리 배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을 펼친다. 이번 거리상담 활동은 효과적인 현장 상담·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전국 90개 청소년쉼터 위기청소년 전문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지역에 따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연계한다. 특히 청소년 비행·일탈 가능성이 높은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야간시간대에 전철역, 광장, 공원, 번화가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귀가지도, 전문상담, 쉼터입소 보호 .. 더보기
서울시, 청소년 시설 연합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서울시, 청소년 시설 연합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서울시는 19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노원역, 왕십리역광장, 신림역 포도몰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지역 7곳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4년도 3분기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한다. ‘거리상담(아웃리치, Outreach)’는 현장으로 찾아가 가출․거리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 복귀를 돕거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빠져들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구호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된다. ▲효과적인 상담, 구호를 위하여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학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