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아이돌 ‘아라시’ 멤버 중 결혼하고 싶은 멤버는…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일본에서 가수 뿐 아니라, 드라마, 예능, 뉴스, 진행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 아이돌그룹 ‘아라시(arashi)’. 오노 사토시(大野智), 사쿠라이 쇼(櫻井翔),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 마츠모토 준(松本潤) 등 다섯 멤버 모두가 어느덧 30살이 넘었다. 아라시는 풋풋하던 20대의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하고 남성스러운 모습으로 어필하고 있다. 이런 아라시와 관련해 재밌는 앙케이트가 실시됐다. 요미우리 신문의 무료 회원제 사이트 요미모에서 여성은 물론 남성까지 대상으로 하여 ‘만약 내가 여자라면…’라는 주제로 다양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앙케이트의 총 투표수는 7,367표로, 여자가 4,453표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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