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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홍대 앞 거리공연 ‘2019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4월~11월 개최 홍대 앞 거리공연 ‘2019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4월~11월 개최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서울 마포구에서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정기공연 행사인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가 지난해에 이어 2019년 4월~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8시까지 열린다.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여행자 편의시설 인근 여행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번에는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최나겸 대표가 총감독을 맡는다. 마포구에서 선발한 실력 있는 20여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 인디밴드, 국악공연, 마술마임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이 열린다. 참여 아티스트는 구현모, 버둥, 성해빈&은희, 조성준밴드, 어제오늘, 춤판, 언엔딩,예결밴드, 매직유랑단, 락드림, 뮤럽, 아기자기, 스마일 브라더스, 다감, .. 더보기
외교부, 한-태평양 무역·관광 진흥위해 100만 달러 지원 외교부, 한-태평양 무역·관광 진흥위해 100만 달러 지원‘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 지난 23일 개최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The 5th Korea-Pacific Islands Senior Officials’ Meeting)가 10월23일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3개 태평양도서국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사무국 고위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됐다. ▲지난 10월2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누리룸에서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이상렬 심의관 주재로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가 열렸다. (사진제공 = 남태평양관광기구) (c)시사타임즈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는 3년마다 개최되는 한-태평양도서국 .. 더보기
2015 가을 관광주간, 축제가 풍성한 충남으로 오세요! 2015 가을 관광주간, 축제가 풍성한 충남으로 오세요!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G마켓에서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관광주간 온라인 특별홍보관을 개설, 11월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홍보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의 향기를 찾아서’, 서산과 당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지, 공주 백제 달빛 걷기대회, 제12회 공주 국제미술제 등 관광주간에 방문하면 좋을 충남의 여행지와 축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여행상품 판매와 모바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여행상품으로는 교황이 방문했던 당진 솔뫼성지와 서산 해미읍성을 비롯하여 당진 월드아트센터 등의 충남여행 투어상품을 최대 33%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충남 관광주간을 알리고 충남여행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SNS로 소문내기’ 이.. 더보기
금월봉 휴게소, 국내 최대 기암절벽벽화관광 단지로 바뀐다 금월봉 휴게소, 국내 최대 기암절벽벽화관광 단지로 바뀐다최고의 콘텐츠 개발자 이찬석 씨, 경영 정상화 위원장으로 취임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충북 제천시 청풍명월지역 관광특구 금월봉 휴게소 (주)미다스 장용수 회장은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위원장 겸 관광콘텐츠 개발자인 이찬석 회장을 관광특구 콘텐츠 개발 및 경영정상화 대책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주)미다스 장용수 회장(오른쪽에서 3번째)은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위원장 겸 관광콘텐츠 개발자인 이찬석 회장(왼쪽에서 3번째)을 관광특구 콘텐츠 개발 및 경영정상화 대책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시사타임즈 충북 제천에 위치한 근월봉 휴게소 전경 ⒞시사타임즈 (주)미다스 장 회장은 제천시의 관광 선진화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십 수년 간 금.. 더보기
문체부, 국내 관광 캠페인 실시…“대한민국 구석구석 맛있는 여행” 문체부, 국내 관광 캠페인 실시…“대한민국 구석구석 맛있는 여행”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1개 관계기관 공동으로 ‘음식관광’을 주제로 하반기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10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 풍요로운 수확과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국의 41개 음식 관련 축제 및 행사 ▲전통시장과 음식체험시설 ▲농어촌체험마을 등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중요시하는 국민들에게 좋은 먹거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경제와 최근 불황을 겪고 있는 수산물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홍보, 다양한 경품행사,.. 더보기
VIP급 외국관광객이 선호하는 서울 관광…‘Old’ 강북 VS ‘New’ 강남 VIP급 외국관광객이 선호하는 서울 관광…‘Old’ 강북 VS ‘New’ 강남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서울은 현대와 전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 높은 빌딩들이 빽빽한 도심 한 가운데 500백 년 역사가 깃든 궁들까지, 하루 만에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오갈 수 있다. 최 근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이 성장하고 글로벌 관광국으로서의 면모도 동시에 갖추게 되면서 연간 1000만이 넘는 외국인들이 방한하고 있다. 방한 목적도 관광에 집중되었던 과거와 달리, 국제 행사나 산업시찰 등 다양하게 방면으로 확대되었고, ‘상위 1%’에 해당하는 VIP급 외국인 인사들의 방한도 많이 증가했다. VIP급 외국인 인사들의 대부분은 바쁜 일정 때문에 관광을 여유 있게 즐기지는 못한다. 그래.. 더보기
4050세대 재취업, 주택관리사·관광 가이드·시니어강사 분야에 주목 4050세대 재취업, 주택관리사·관광 가이드·시니어강사 분야에 주목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4050세대들이 은퇴 후 재취업 시 가장 희망하는 직업에 주택관리사, 관광가이드, 시니어강사가 선정됐다. 이 와 관련해 관광교육리크루팅 전문 업체 코스모진 관광아카데미(대표 정명진)가 4050대 남녀 492명(남 217명, 여 2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은퇴 후 재취업 희망직종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주택관리사, 관광 가이드, 시니어강사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주 택관리사는 전체 응답자의 33.13%(163명)의 선택을 받아 은퇴후 재취업하고 싶은 직종 1위에 뽑혔다.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의 유지·관리·회계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책임자로서,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이 용이하고 업무의 난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