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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SBS <원더풀 마마>의 김지석 팬들, 감사의 삼계탕 대접 SBS 의 김지석 팬들, 감사의 삼계탕 대접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의 김지석이 스태프들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원더풀 수호천사’로 등극했다. ‘원 더풀 마마’의 김지석(고영수 역)이 이청아(오다정 역)의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가운데 김지석의 팬들이 ‘원더풀 마마’ 제작진들을 위한 통큰 삼계탕을 대접하며 스태프들의 건강까지 지키는 ‘원더풀 마마’의 수호천사가 된 것. 사진제공 = SBS 영상 캡쳐, 클로버 컴퍼니 제공 ⒞시사타임즈 김 지석의 팬들은 복날을 맞아 더운 날씨와 장마에 고생하면서도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삼계탕을 대접, 빡빡한 일정과 변덕스러운 날씨에 지친 스태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큰 힘이 되었다고.. 더보기
<두 개의 달>,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 공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한별, 김지석, 박진주 주연의 미스터리 공포 이 영화 속 비극이 시작되는 미스터리 공간을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영화 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공포소설 작가 ‘소희(박한별 분)’, 대학생‘석호(김지석 분)’, 여고생‘인정(박진주)’까지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세 남녀가 영문도 모른 채 낯선 집 지하실에서 깨어나게 된 후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다시 돌아오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 외딴집은 2층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조의 외관부터 으스스한 느낌을 풍기며 시선을 끈다. 극중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미스터리한 공간이.. 더보기
김지석, 공포영화 <두 개의 달>로 스크린 복귀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배우 김지석이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에서 공포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학생 ‘석호’ 역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하는 동시에 첫 공포 영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대학생 ‘석호(김지석 분)’, 공포소설 작가 ‘소희(박한별 분)’, 여고생 ‘인정(박진주 분)’까지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미스터리 공포 영화 을 선택한 김지석은 영문도 모른 채 어느 집의 지하실에서 깨어난 후 그 곳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학생 ‘석호’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석은 을 통해 공포에 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