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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경기심야버스, 연말까지 최대 68개 노선 확대 경기심야버스, 연말까지 최대 68개 노선 확대수요조사 후, 막차운송수익율·이용객수 등 고려해 추가 선정민선7기 경기도, 2022년 최대 85개 노선까지 순차 확대 추진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심야버스’가 올 하반기 중 기존 63개 노선에서 최대 68개 노선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2018년도 경기심야버스 노선 확대 계획’에 따라 올 하반기 총 13억 원을 투입해 최대 5개 노선까지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24개 업체에서 총 63개 노선을 운행 중이다. 수원, 성남, 고양, 의정부, 포천 등 도내 15개 시군에서 서울역과 강남역, 청량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 곳곳을 연결하고 있다. 도는 올 9월 중 시군과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막차 운송수익율, 이.. 더보기
‘김포-홍차오’ 노선 누적 여객 3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열려 ‘김포-홍차오’ 노선 누적 여객 3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열려300만번째 탑승객에게 왕복 항공권 및 탑승객 전원에게 텀블러 증정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는 1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3층 출발대합실 내에서 김포-상하이 홍차오 노선 누적 여객 30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홍차오’ 노선 누적 여객 300만명 돌파 기념으로 이벤트를 개최한 가운데, 3백만명째 탑승자에게 왕복 항공권을 증정했다. (사진제공 = 한국공항공사) ⒞시사타임즈 이날 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출국하는 승객인 Lim Limin(女, 중국)이 300만번째 행운의 승객으로 선정되어 김포~홍차오 노선 왕복항공권 2매를 증정받았다. 또한 해당 항공편(아시.. 더보기
서울시, 오는 19일 0시부터 ‘심야전용 시내버스’ 2개 노선 달린다 서울시, 오는 19일 0시부터 ‘심야전용 시내버스’ 2개 노선 달린다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는 ‘심야전용 시내버스’ 시범 2개 노선으로 강서~중랑(N26), 은평~송파(N37)를 확정하고, 19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N26번 노선도. ⒞시사타임즈 N37번 노선도. ⒞시사타임즈 N26번 노선은 강서차고지~홍대~신총~종로~청량리~망우로~중랑차고지며, N37번 노선은 진관차고지~서대문~종로~강남역~대치동~가락시장~송파차고지다. 노선번호 중 N은 심야(Late Night)를 뜻하며, N 다음의 숫자는 출발 및 도착 권역을 의미한다. N26번은 2권역(중랑구)에서 6권역(강서구)간, N37번은 3권역(송파구)에서 7권역(은평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임을 말한다.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버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