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성교회

(사)한국외항선교회, 명성교회서 제60회 정기이사회 열어…김삼환 목사, 올해 안에 자체 사무실 갖도록 하겠다 (사)한국외항선교회, 명성교회서 제60회 정기이사회 열어…김삼환 목사, 올해 안에 자체 사무실 갖도록 하겠다┃1974년에 창립된 (사)한국외항선교회는 이사장 김삼환 목사와 상임회장 이광선 목사의 체제아래 28명의 법인이사와 92명의 실행이사 16명의 운영이사로 구성┃뿐만 아니라 한국 월드컨선 선교회(이사장 김경원 목사)와 항만선교, 북한선교, 타문화권 선교사 훈련원(CCMTI) 운영┃지난 2017년까지 83,355척의 배에 승선, 1,784,039명의 선원 중 199,080명에게 복음을 전하여 61,436명의 결신자를 얻었다┃해외선교에 있어서도 지금까지 총 442명의 해외선교사를 파송했으며, 2018년 현재 사역중인 해외선교사는 108명(목사 56명, 평신도 51명)┃해외에 개척한 교회가 445개, 초등.. 더보기
명성교회 관련 헌법위 해석 채택 여부 투표, 무효 해당…총회임원회 권한남용과 법적 절차 어겼기 때문 명성교회 관련 헌법위 해석 채택 여부 투표, 무효 해당…총회임원회 권한남용과 법적 절차 어겼기 때문|총회임원회, 헌법위 해석에 대해 1회에 한해 재심 요청 가능한데 이를 어겼다|헌법위 유권해석은 총회 총대들의 결의에 우선하는 효력이 있다|최기학 직전총회장, 지난 총회에서 폐지 결정한 재심재판국 관련 규정 삭제조치 안해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지난 9월10일부터 전북 익산시 이리신광교회(장덕순 목사)에서 개최된 제103회기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 이틀 째 날인 11일 회의에서 총대들이 무기명 전자투표를 실시, ‘은퇴한 담임목사 자녀를 청빙하는 것은 제한할 수 없다’는 헌법위원회의 해석을 채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즉 총대 1,360명이 참여해 반대 849표, 찬성 511표로 해석 채택.. 더보기
통합총회재판국의 명성교회 판결문 전면 게재(2)…8:7로 김하나 목사 청빙 유효 판결 통합총회재판국의 명성교회 판결문 전면 게재(2)…8:7로 김하나 목사 청빙 유효 판결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 이 사건에 대한 총회재판국의 판단 1. 목회지 대물림(세습)과 헌법 정치 제2편 제28조 6항에 대하여 이 사건 결의는 목회지 대물림(이하“세습”이라 칭한다.)을 금지한 총회헌법 정치 제2편 28조 6항 제1호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를 청빙함에 있어 해당교회에서 사임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목사의 직계비속은 청빙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과 “은퇴한 목사”의 경우도 이와 같다고 하는 헌법위원회의 해석이 있음에도 명성교회는 은퇴목사인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를 위임목사로 청빙을 하였고, 이는 총회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결의이기 때문에 그 하자는 중대하고 명백하다고 볼 수밖에 없으며, .. 더보기
통합총회재판국의 명성교회 판결문 전면 게재(1)…8:7로 김하나 목사 청빙 유효 판결 통합총회재판국의 명성교회 판결문 전면 게재(1)…8:7로 김하나 목사 청빙 유효 판결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지난 8월7일 예장통합 총회재판국(국장 이경희 목사, 이하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와 관련한 재판에서 8:7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청빙이 법적으로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즉 명성교회 측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그러자 일반 언론은 물론 세습반대 진영에서 판결 전에도 그러했지만 판결 후에도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청빙이 ‘목회 세습’이라며 거칠게 반발했다. 김동호 목사(높은뜻 연합선교회 대표)는 ‘CBS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하여 김하나 목사의 청빙이 법적으로 타당하다고 손을 든 8명의 재판국원들을 조폭으로 비유하여 비판했고, 명성교회 교인들을 강도라며 막말을 해댔다. 어느 분은 총회재판.. 더보기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를 분석한다…김 목사, 교회안정위해 세습비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를 분석한다…김 목사, 교회안정위해 세습비난 감수 ┃주승중 목사, 목회세습은 일제의 신사참배와 맘몬의 신에 무릎 꿇은 것과 같다 ┃김하나 목사, 왜 비난 세례가 빗발칠 것을 알면서 굳이 명성교회 담임을 맡았을까 ┃김 목사는 맘몬의 신에 무릎 꿇은 타락한 목회자인가 ┃명성교회측, 세습으로 인한 비난보다 교회 분쟁을 더 우려했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지난 해 12월18일 저녁 7시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총회공정재판촉구 연합기도회’에서 명성교회 김경혁 집사는 참석자들에게 명성교회 내부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교만하고 건방질지 모르겠지만 세습철회 안될 것이다 제 생각으로는. 다만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공정한.. 더보기
명성교회, 거센 세습비난에도 리더십 승계 연착륙…김하나 목사 설교에 교인들 “아멘”으로 화답 명성교회, 거센 세습비난에도 리더십 승계 연착륙…김하나 목사 설교에 교인들 “아멘”으로 화답 ┃김 목사, “우리 교회가 더 부흥하고 더 잘되고 더 많은 것들을 갖는 그런 상상을 하는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 교회가 정말로 상상하는 것은 어떻게 더 사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주의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믿음으로 이 세상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을까. 이것을 상상하는 교회이고 교회가 되어야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어야 할 줄로 믿는다” ┃김 목사 설교에 교인들 일제히 “아멘”으로 화답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목회세습이라는 거센 비판 속에서도 대다수 교인들의 지지 속에서 안정적인 목회 리더십 승계의 연착륙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목.. 더보기
[ 단독보도 ] 명성교회,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 개입 의혹 [ 단독보도 ] 명성교회,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 개입 의혹 [시사타임즈 = 엄무환 편집국장]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손달익 목사, 이하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를 이틀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WCC 총회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여 이것이 부총회장 모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모임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공정선거 촉구 서신을 선관위에 접수하는 정영택 목사 측 경동노회관계자 ⒞시사타임즈 정영택 목사측 경동노회가 선관위에 제출한 편지 ⒞시사타임즈 기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 경 명성교회 김용환 장로 명의로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호텔 2층의 모 식당을 임대, 통합측 장로 총대로 여겨지는 분들을 대상으로 모임을 가졌으며, 이 모임엔 30여명 정도 모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