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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발달장애 아동의 꿈과 희망 담은 사진전 열린다 발달장애 아동의 꿈과 희망 담은 사진전 열린다 사진전 1월12~19일 열려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자폐 스펙트럼 장애, 지적장애) 아이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사진전이 열린다. ▲제5회 발달장애 아동 사진전 포스터 (사진제공 = 프로젝트룩) (c)시사타임즈 제5회 발달장애 아동 사진전 전이 서울시 발달장애 사회적응지원센터 주최, 프로젝트룩 주관으로 오는 1월12일부터 19일까지 송파도서관 다솜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발달장애 아동 사진전은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개인의 시선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 발달장애 사회적응지원센터 초등반 9명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프로젝트룩 사진창의예술교육에 참여하며 촬영한 사진 3.. 더보기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삶과 죽음의 의미 전한다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삶과 죽음의 의미 전한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와 함께 하는 웰다잉 특강 개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미국과 유럽에서 7만 관람객에게 ‘삶의 가치’에 대한 감동을 전한 전시회가 그 감동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있는 것은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6월27일부터 8월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회는 사진작가 앤드루 조지(Andrew Georgy)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2년간 죽음을 앞두고 있는 환자들의 모습을 촬영하고 그들의 지나온 삶과 희망, 추억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사진 속, 먼저 가신 이들이 남아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전시장은 사진전을 관람하고 죽음학 강연도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 더보기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사진전 개최…“나를 소개합니다”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사진전 개최…“나를 소개합니다”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는 5월28일부터 6월1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작가로 참여해 직접 찍은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작품(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이번 전시회는 한국인에게 ‘나를 소개합니다’(Let Me Introduce Myself)라는 주제로 외국인근로자 자신의 모습과 가족, 외국인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 57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 미디어교실 수강 외국인근로자가 주축이 되어 그간 갈고닦은 사진기술을 통해 자신들을 소개하고 한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 운영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는 외국인근로자의 체류안정과 본국 귀환.. 더보기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 증강현실체험전’ 개최 ‘와일드라이프, 사진전 & 증강현실체험전’ 개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이 오는 3월22일부터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최를 앞두고 주최측은 입장권을 최고 42% 할인하는 얼리버드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 기간 내내 가장 높은 할인율의 티켓은 ‘티켓몬스터’ 얼리버드 티켓 이벤트를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다. 은 자연 생태계 보존 프로젝트에 공헌해온 세계 최고의 야생사진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과 국내 최초로 인체인식 기반 센서를 활용한 증강현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이다. 얼리버드 티켓 판매에 앞서 티켓몬스터 이벤트 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보고 싶은 동물에 대해 응답자들은 돌고래(34%), 기린(26%), 펭권.. 더보기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서울 구석구석’ 사진전(展) 개최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서울 구석구석’ 사진전(展) 개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서울 구석구석’ 사진전(展)이 2월7일까지 테마카페 ‘옥수동 스케치북’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3년 위키서울에서 주최한 ‘제1회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에서 선정돼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동명의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서울 구석구석’ 프로그램은 소외계층의 어린이들과 자원봉사 교사들이 팀을 이루어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출사(出寫)를 나가는 지역 현장체험 학습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키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한 카페 ‘옥수동 스케치북’와 ‘신당꿈 지역아동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서울 구.. 더보기
서울시민청 갤러리, 지적장애 사진작가展 개최 서울시민청 갤러리, 지적장애 사진작가展 개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11월6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민청 갤러리에서 지적 장애인이 직접 출사해서 촬영한 사진 작품 전시회 ‘여섯 번째 발걸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지적장애인 작가 사진전은 2008년 ‘첫 번째 발걸음’을 시작으로 수많은 관심과 지지로 해마다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사진전을 감상했다. 사뿐히 내려앉은 나비(김대범). ⒞시사타임즈 사진전을 개최하는 서울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대표 : 최의광)는 지적장애인의 자립생활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부모 가족상담 ▲성폭력예방활동 ▲성년후견활동지원 ▲문화참여 활동 지원 ▲자립생활기술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서울시의 지.. 더보기
서울시 금천구, 금천청소년 네팔 해외봉사단 사진전 개최 서울시 금천구, 금천청소년 네팔 해외봉사단 사진전 개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금천구(차성수 구청장)는 오는 19일까지 금천구청 1층 로비에서 ‘네팔 평화교육 해외봉사단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서울시. ⒞시사타임즈 이번 사진전은 중․고등학생 등 18명으로 구성된 ‘네팔 평화교육 해외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지난 2월18일부터 3월1일까지 봄방학 기간중 네팔 카트만두 인근 투카마을에서 활동한 모습을 담은 사진 400여점을 전시한다. ‘봉사단’은 네팔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문화행사 및 교육봉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4일간의 트레킹을 통해 그동안 온갖 상황들과 여러 일에 휩싸여 돌보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도 .. 더보기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입양아 사진전 개최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입양아 사진전 개최입양아와 미혼모를 위한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0th’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일일 아빠, 엄마를 자처한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하은이를 보자마자 함박웃음을 보이며 안아줬다. 촬영을 하다가도 아기가 조금이라도 힘들 것 같으면 쉬었다 하자하고, 쉬는 시간에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엉뚱스런 표정으로 놀아준 자상한 아빠, 엄마였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사진 = 사진가 조세현). ⒞시사타임즈 “아직 신혼인 잉꼬부부 유진, 기태영 부부는 쉬는 시간에 단 한번도 수현이 곁을 떠나지 않고 매 순간 수현이에게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주었다. 아기의 장래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아기와 함께 많은 시간을 놀아준 자상한 태영 아빠, 유진 엄마였다.” 유진, .. 더보기
치유의 강 ‘한강’, 추억을 아로새기다 … ‘한강 옛 사진전’ 개최 치유의 강 ‘한강’, 추억을 아로새기다 … ‘한강 옛 사진전’ 개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1909년 23만여 명이던 서울 인구가 1988년 천만 명을 넘어섰다. 80여년의 시간 동안 한강 나루터엔 다리가 생기고, 남북 제방 위로는 도로가, 제방 뒤론 아파트가 들어섰다. 2012년 오늘 당신에게 한강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나요? 당신이 꿈꾸는 내일의 한강은 어떠한 모습인가요? 겨울한강(국립민속박물관 소장). ⒞시사타임즈 마포에서 밤섬으로 찍은사진(용산구청 소장). ⒞시사타임즈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9일부터 11월30일까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에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00년 대 한강을 배경으로 한 풍경과 시민들의 생활상이 드러나는 사진 50여점으로 구성된다. 강변에.. 더보기
광주시, ‘2002 월드컵 감동의 순간’ 사진전 개최 6월18일부터 24일, 광주시 1층 시민홀에서 .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진출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시청사 1층 시민홀에서 2002 월드컵 당시 감동의 순간들을 회상하는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광주월드컵경기장과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시민들의 열띤 응원전에서부터 선수들의 세심한 표정까지 다양한 사진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월드컵 당시에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응원전을 펼쳤듯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응원문화가 정착돼 국민화합과 시민화합의 축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우 기자(sisatime@hanmail.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