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 세계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상상나라, 세계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상상나라에서 9월부터 10월 동안 ‘문화’를 주제로 평일(화~금)에는 3종, 주말에는 5종의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말에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은 서울상상나라의 전시와 연계하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요리, 미술, 신체표현, 놀이 등의 방법을 통해 다채롭게 체험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스위스의 팬케이크, 호주의 미트 파이, 할로윈 꼬마마법사 모자, 떠나요! 세계 축제로!, 태양광 주택 만들기 등 총 7종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요리 프로그램은 9월부터 10월에 걸쳐 2종씩 만나볼 수 있다. 평일)에 무료로 진행되는 전시체험학습과 이야기놀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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