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수 의원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수립·시행 가능해져야”
서형수 의원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수립·시행 가능해져야”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을, 환경노동위원회)은 “국민 건강권 강화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수립·시행 가능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형수 의원 (사진제공 = 서형수 의원실) (c)시사타임즈 서 의원은 7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개정안은 지자체장이 미세먼지 저감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것으로, 서울·수도권 중심의 대기환경정책의 틀을 넘어서서 지자체 특성에 맞는 정책의 입안·집행을 가능케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김민기, 민홍철, 박재호, 박정, 박찬대, 송옥주, 신창현, 윤종오, 정성호, 최인호, 추미애, 홍영표 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