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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수 의원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수립·시행 가능해져야” 서형수 의원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수립·시행 가능해져야”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을, 환경노동위원회)은 “국민 건강권 강화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수립·시행 가능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형수 의원 (사진제공 = 서형수 의원실) (c)시사타임즈 서 의원은 7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개정안은 지자체장이 미세먼지 저감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것으로, 서울·수도권 중심의 대기환경정책의 틀을 넘어서서 지자체 특성에 맞는 정책의 입안·집행을 가능케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김민기, 민홍철, 박재호, 박정, 박찬대, 송옥주, 신창현, 윤종오, 정성호, 최인호, 추미애, 홍영표 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 더보기
서형수 의원 “청년층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적 검토 확대” 서형수 의원 “청년층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적 검토 확대” ‘청년 니트(NEET) 200만 시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토론회 6일 개최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청년 니트(NEET) 200만 시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서형수 의원과 병원 의원, 박주민 의원,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청년 니트(NEET) 200만 시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토론회 (사진제공 = 서형수 의원실) (c)시사타임즈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계와 지원기관, 고용노동부, 청년 당사자 등이 모여 긴 이행기와 고학력이라는 한국의 청년 니트가 갖는 특징을 면밀히 분석했다. 아울러 현재의 일자리 중심 청년.. 더보기
서형수 의원 “MB 정권 환경부 규제완화 거수기 역할해” 서형수 의원 “MB 정권 환경부 규제완화 거수기 역할해”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환경부가 위해성에 대한 검증도 없이 토지계획 규제완화 조치에 동의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시을)은 이명박 정부 때의 환경부 내부문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서형수 의원실 자체 지리정보분석 결과 (자료제공 = 서형수 의원실) (c)시사타임즈 서 의원이 밝힌바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 4월 30일, 대통령 주재 제2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의 명목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환경부는 같은해 9월 이라는 제목으로 검토의견을 제출했다. 이를 통해 환경부는 “획일적인 업종규제보다 특정유해물질 배출여부 및 위해정도에 근거한 규제관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