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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 전문 ] 손영철 한전노조위원장 논평 / 양두구육 노조의 쓰레기 언론 논쟁에 대하여… [ 전문 ] 손영철 한전노조위원장 논평 / 양두구육 노조의 쓰레기 언론 논쟁에 대하여… [시사타임즈 보도팀] 손영철 한전노조위원장 논평 전문 기자가 칭하는 썩은 마피아 노조와 노조간부가 칭하는 구역질 나는 갑질 행세 기자의 논쟁이 과연 정당한가? 오늘은 하반기 시작되는 7월 초하루! 조환익 사장은 전력부족과 부채덩어리의 한전을 신뢰와 소통으로 바꾸기 위한 ‘무신불립’의 노력을 한지도 어느새 한해의 절반이 지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하여 최근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은 전력노조가 제왕노조로 겉만 번지르하고 속은 개같다는 ‘양두구육’ 노조라고 하는 보도기사가 전력노조 게시판에 올라 공채로 뽑은 한전 직원의 자질을 의심할 만한 댓글들이 수북히 달렸기 때문이다. 사이비 기자, 돋보잡 언론, 꼴에 갑질, 한방 .. 더보기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담배꽁초·쓰레기 소각·불장난 주의 당부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5월에는 야외활동 시 담배꽁초 등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화재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청웅)는 5월은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처럼 연휴 기간이 많고, 이를 즐기기 위해 지역축제 장소마다 시민이 증가하면서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2007~2011)간 5월에는 평균 11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6건(65.9%), 발생장소는 야외가 33건(28.5%)으로 발생비율이 가장 높았다. 특히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 화재의 세부적인 원인은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불장난이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5월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기 때문에 야외에서는 아무리 작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