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썸네일형 리스트형 [ 전문가 칼럼 ] 아름다운 얼굴라인 만들기 [ 전문가 칼럼 ] 아름다운 얼굴라인 만들기 ▲김봉순 궁피부관리 대표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김봉순 궁피부관리 대표] ‘아름다움’은 시대마다 다르다. 고대 이집트 때에는 좁은 어깨와 높은 허리, 대칭적인 얼굴과 강렬한 피부톤이 미인의 기준이었으며, 그리스 시대에는 풍성한 몸매, 밝은 피부톤이 아름다움의 상징이었다. 한국 전통 미(美)의 기준이 동그란 얼굴이 하얀 얼굴, 작고 아담한 몸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현대의 아름다움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 시대의 미의 기준을 보고 싶다면 TV를 켜면 된다. 아이돌 스타들은 예능, 드라마, 개그프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들이야말로 요즘 시대에 맞는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훤칠한 키, 작은 얼굴, 잘.. 더보기 얼굴 없는 신예그룹 7인조 ‘투란’ 데뷔발표! 얼굴 없는 신예그룹 7인조 ‘투란’ 데뷔발표!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얼굴없는 가수 신예 걸그룹 7인조 ‘투란(TURAN)’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프로 엔터테인먼트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예 걸그룹 7인조 ‘투란(TURAN)’의 데뷔소식을 전하며 얼굴 없는 티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3.05.17. Coming soon’이라는 글자와 그룹명 ‘투란’이 적혀있으며 멤버들의 모습은 보일 듯 말듯하게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여성그룹 7인조 ‘투란’ 명칭의 의미는 미와 사랑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걸그룹이다”며 “투란 멤버 중 한명은 이름만 들으면 알수 있는 유명한 얼짱 출신이다”고 밝혔다. 이어 “투란의 멤버공개는 17일 정.. 더보기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폭력의 얼굴들’ 학술대회 27일 개최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폭력의 얼굴들’ 학술대회 27일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건국대 몸문화연구소(소장 김종갑 교수, 문화철학-영미비평)는 27일 오후2시부터 건국대 예술문화대학에서 ‘폭력의 얼굴들’을 주제로 2012 하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에서부터 욕역폭력과 국가폭력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력 문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폭력의 원인과 폭력을 만들어내는 사회의 변모와 균열을 탐색하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1부에서는 ‘폭력과 공동체:가정에서 국가까지’를 주레로 작은 공동체인 가정과 큰 공동체인 국가에서의 새로운 양상의 폭력을 다룬다. 꾸준하게 가정폭력과 여성의 문제를 고민해왔던 허민숙 교수(서울대 여성연구소)가 ‘가정폭력 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