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엑스포

Project X, ‘서울 VR AR 엑스포 2018’ 베스트 부스 디자인 수상 Project X, ‘서울 VR AR 엑스포 2018’ 베스트 부스 디자인 수상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와 미디어프론트(대표 박홍규), 닷밀(대표 정해운)이 ‘서울 VR AR 엑스포 2018’에 공동 참가해 20일 베스트 부스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VR AR 엑스포 2018’에 공동 참가한 ‘Project X’가 베스트 부스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 소셜네트워크) (c)시사타임즈 이들 세 개 기업은 각각 AR과 VR, MR 국내 대표기업으로 이번 엑스포에서 ‘Project X’라는 이름으로 공동 참가했다. 세 기업은 “AR, VR, MR의 기술력을 모아 XR(확장현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뭉쳤다”며 “이에 따라 단순한 부스 형태가 아닌 새로운.. 더보기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 6월16일~22일까지 미지센터서 개최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 6월16일~22일까지 미지센터서 개최 ‘지속가능한 지구마을’ 주제로 각종 체험, 강연, 전시 프로그램 진행 주한 이스탄불문화원, 국립민속박물관, 에코팜므, 터치포굿 등 협력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교육청이 후원, 서울시 산하 37개 청소년 센터가 함께 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이하 놀토엑스포)가 서울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6월15일 11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 이후 16일부터는 각 청소년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센터로서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소장 백상현, 이하 미지센터)는 ‘지속가능한 지구마을’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내 이름은 욤비’의 저자 욤비 토나 등 강연 오는.. 더보기
11월까지 서울 전역 테마별 일자리 엑스포 개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민을 위한 알짜 일자리만 모아놓은 테마별 일자리 엑스포가 11월까지 시리즈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연령과 성별 등에 따라 단순 구인·구직위주로 진행되던 일자리 박람회를 다양한 전시와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직업관을 갖고 새로운 직업 발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6개 테마별 일자리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테마별 일자리엑스포는 ▲도시농업(6월) ▲재활용장터(6월) ▲관광 MICE(7월) ▲협동조합(7월) ▲공공구매(7월) ▲녹색에너지(9월) ▲청년일자리(9월) ▲시니어(9월) ▲사회적기업(10월) ▲교육(10월) ▲스마트앱(10월) ▲재활용산업(10월) ▲창업(11월) ▲여성(5~11월) 등 주제로 진행된다. 6월에는 14일부터 .. 더보기
시크릿키, 상하이 뷰티 엑스포서 중국바이어 사로잡았다 현지 법인 설립 등 달팽이 화장품 ‘시크릿키’ 중국진출 본격 스타트 상하이 뷰티엑스포에 참가한 시크릿키의 부스 전경 (사진제공=㈜젠피아)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달팽이크림’의 국내 선두주자인 자연주의 화장품 시크릿키(㈜젠피아,정진오 대표)는 지난 5월7일 중국 푸동에서 열린 제17회 중국 상하이 뷰티 엑스포(CHINA BEAUTY EXPO 2012)에 참여,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일정은 해외에서 주목하고 있는 달팽이, 뱀독 화장품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하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부스를 찾아온 고객에게 최근 런칭한 스팀크림 등 주력상품을 소개하고, 화장품 상담 바이어들에게 ‘달팽이크림’과 ‘뱀독크림’샘플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가져 장시간 줄을 서야.. 더보기
[포토] 여수엑스포장 내 부두 첫 운영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일본 후쿠오카에서 여수엑스포장까지 3시간 45분 만에 주파하는 쾌속선 비틀(Beetle)호가 17일 시범 입항을 마쳤다. 비틀호는 이날 일본 기자, 여행사 관계자 60여명을 싣고 8시 15분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출발해 12시 여수엑스포 연안여객선 부두에 입항했다. JR큐슈고속선(주)는 박람회 기간 중 하카타-부산-여수엑스포, 하카타-여수엑스포 등 노선을 매주 2~3회(총 34회) 운항하며 정원은 120명이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기간 중 일본, 중국, 이탈리아, 미국 크루즈와 국제여객선, 연안여객선 등 다양한 해상교통수단이 운영되며, 여수엑스포장 내 개설된 부두에 입항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지훈 기자(sisatime@hanmail.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