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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스위치’ 장근석, 통쾌한 작전으로 카타르시스 선사 ‘스위치’ 장근석, 통쾌한 작전으로 카타르시스 선사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너의 죄는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밝혀낼 거야! 이 용서할 수 없는 새끼야!” ▲사진제공=SBS 캡쳐. ⒞시사타임즈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25, 26회에서는 장근석이 어떤 것이 진짜이고 혹은 의도한 것인지 쉽사리 가늠할 수 없는 내공 깊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홀려냈다. 이 날 방송에서 사도찬(장근석 분)은 결국 금태웅(정웅인 분)의 손에 아버지를 잃고 쓰디 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리게 했다. 더불어 금태웅의 계략에 빠져 살인 미수 누명을 뒤집어쓰고 도망자 신세로 전락, 더 이상 빠져나갈 수 없는 진퇴양난에 처한 듯 했다. 그러나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에서는 아직.. 더보기
스위치 장근석, 사기꾼과 검사의 스위치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 스위치 장근석, 사기꾼과 검사의 스위치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는 장근석이 사기꾼 사도찬과 검사 백준수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은 스위치 작전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사진제공=SBS 캡쳐. ⒞시사타임즈 이 날 방송에서 백준수(장근석 분)는 사도찬(장근석 분)에게 검사 패용증을 건네면서 역할 대행을 부탁했다. 금태웅(정웅인 분)을 잡기 위한 큰 그림이 막바지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이 온전치 못한 자신이 전면에 나설 수 없어 사도찬에게 정식으로 도움을 청한 것. 극 초반 “잘못된 방법은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게 돼있다”며 사도찬과 오하라(한예리 분)의 방식에 반감을 표했으나 이제는 먼저 .. 더보기
배우 장근석,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배우 장근석, SBS 수목드라마 사도찬과 백준수가 계획한 빅픽쳐가 드러났다!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수고했어요. 이게 다 사도찬 씨 덕분입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는 사기꾼 사도찬과 검사 백준수의 스위치가 안방극장을 전율케 했다. 시청자들마저 기가 막히게 속여 넘긴 장근석의 열연이 포텐을 터트린 것. ▲사진제공=SBS 캡쳐. ⒞시사타임즈 이 날 방송에서 사도찬(장근석 분)은 당초 금태웅(정웅인 분)의 갤러리 전시품을 훔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 했지만 진짜 속내는 따로 있었다. 바로 전(前) 검사장 정도영(최재원 분)의 집 지하에 숨겨진 밀수품을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까발리고 정계 진출을 제대로 막아 버린 것. 뿐만 아니라 정도영은 사도찬과 오랜 시간 .. 더보기
배우 장근석,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배우 장근석, SBS 수목드라마 마약 전담 수사팀까지 진출한 사도찬! 짜릿한 몰입감 선사! 안방극장 장악!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난 그게 궁금해. 사도찬 씨가 노리는 진짜 과녁” ▲사진제공 =SBS 캡쳐. ⒞시사타임즈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는 백준수(장근석 분) 검사를 사칭 중인 사도찬(장근석 분)이 급기야 마약 전담 수사팀까지 진출하며 사기의 판을 확장 시켰다. 이에 한층 더 스펙터클해진 장근석의 열연이 짜릿함을 더하며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이 날 방송에서 사도찬은 백준수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을 수행한 비서관 행낭에서 마약을 입수했다. 대통령의 순방 차량을 수색하는 사상 초유의 작전을 실행, 모 아니면 도가 될 수 있는 극단의 갈림길에서 최고의 .. 더보기
배우 장근석, 월드비전 통해 몽골아동 항암치료 의료비 후원 배우 장근석, 월드비전 통해 몽골아동 항암치료 의료비 후원 장근석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 위해 후원 아끼지 않을 것”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아시아 프린스’다운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근석 (사진제공 = 트리제이컴퍼니) (c)시사타임즈 . 평소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배우 장근석이 난소암 판정을 받은 몽골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한 것이 알려지며 따뜻함을 더하고 있는 것. 장근석이 후원한 몽골아동 나란티멕, 아자르갈 양(17세)은 ‘선천성 성끈기질종양’ 진단을 받고 몽골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지난 해 종양이 재발해 난소암 판정을 받았다고. 이들은 몽골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어려운 가정 형편 상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이 소식을 접한 장근석의 후원으.. 더보기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 사랑의달팽이에 600만원 기부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 사랑의달팽이에 600만원 기부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 수익금으로 인공와우수술비 지원 [시사타임즈 보도팀] 청각장애인 지원단체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배우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의 기부로 의료취약계층에게 인공와우수술비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는 사랑의달팽이에 600만원 기부했다. ⒞시사타임즈 ​이번 지원은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가 지난 8월 개최한 ‘2015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의 수익금 중 일부를 사랑의달팽이에 기부하면서 이뤄졌다. ​지난 8월27일에 ‘크리제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각장애 아동의 소식을 듣고 인공와우수술비에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달팽이에 6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사랑의달팽이는 17.. 더보기
장근석 팬들, ‘장근석 생일기념 나눔 사진전’ 연다 장근석 팬들, ‘장근석 생일기념 나눔 사진전’ 연다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 등 뜻 깊은 선행에 앞장서 온 배우 장근석의 팬클럽 ‘크리제이’가 그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2013 장근석 생일기념 나눔 사진전’으로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선행에 나선다.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강남역 역사 안에 있는 ‘G. Arche : 지아르체’에서 장근석의 사진들로 꾸며진 ‘2013 장근석 생일기념 나눔 사진전’을 마련해 전시회를 열고, 입장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배우 장근석 27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진 전시회는 팬들이 좋은 취지의 뜻을 가지고 만든 자리로 수익금 전액을 불우.. 더보기
장근석, 이태리 아웃도어 브랜드 ‘페리노’ 모델 전격 발탁 장근석, 이태리 아웃도어 브랜드 ‘페리노’ 모델 전격 발탁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아시아 최고의 배우 장근석이 이태리 아웃도어 브랜드 ‘Ferrino(페리노)‘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장근석의 다채롭고 독자적인 스타일과 유쾌하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페리노’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 현재 한류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장근석에게 뜨거운 러브콜을 전해 공식 모델로 체결한 것. 사진제공 = 트리제이 컴퍼니 ⒞시사타임즈 전속 모델로 장근석을 선정한 ‘페리노’는 국내는 물론 미국, 프랑스, 호주, 아르헨티나 등 약 35개국에 진출한 14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깊은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 해외에서는 전설적인 등반가 라인홀트 메스너를 비롯한 유명한 산악가들이 애용하기로 이름을 떨쳤으며 국내에서는 공식 론.. 더보기
장근석-한예슬, 9년만에 카페베네 모델로 만났다 카페베네, 장근석-한예슬 광고촬영현장 ⒞시사타임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복합문화공간 (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새로운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카페베네는 KBS2 월화드라마 에 출연 중인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해 기존모델인 한예슬과 함께 TV-CF 촬영을 진행했다. 국 내 및 아시아는 물론 해외 20-30대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장근석과 스타일리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한예슬은 앞으로 카페베네의 공식 모델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카페베네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2003 년 MBC에서 방영된 청춘시트콤 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었던 장근석과 한예슬은 9년 만에 카페베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재회했다. 장근석과 한예슬은 반.. 더보기
사랑비, ‘진부하다’ 혹평 쏟아져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26일 첫 방송된 윤석호PD의 6년 만의 복귀작 '사랑비'가 혹평 속에 전국시청률 5.8%(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주연배우 장근석·윤아 등 한류스타들의 이름값을 무색케 만드는 결과다. ‘사랑비' 첫 방송에는 1970년대 서로 사랑했지만 오해로 어긋난 두 남녀 서인하(장근석)와 김윤희(윤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우연히 윤희를 본 인하가 3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또한 윤희 역시 인하에게 빠져들지만 오해 때문에 서로 엇갈리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낭만적인 남자주인공 인하, 수동적인 여주인공 윤희, 두사람 사이에 사랑의 훼방꾼이 된 동욱 등 첫 회만 놓고 보면 평면적인 캐릭터도 신선함이 떨어졌다. 또한 당시 정서가 물씬 묻어나는 다양한 음악과 영화 '러브스토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