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 특집 ] 강북제일교회, 폭력으로 장악되다 [ 특집 ] 강북제일교회, 폭력으로 장악되다 [시사타임즈 특별취재반] 노회에서 임시당회장으로 정식 임명되어 파송된 목회자를 보자마자 이단옆차기를 날린다. 뿐만 아니라 “개X끼, 쓰레기같은 목사, 씨X놈”이라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삿대질을 하고 주먹질을 가했다. 하경호 씨와 하따무들에 의해서다. 그리고 교회를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조망으로 둘러치고 교회 출입문을 굳게 닫았다. 역시 하경호 씨와 하따무들에 의해서다. 재적성도 7,000여 명의 강북제일교회가 지금 폭력에 완전히 장악되었다. 이 교회 안수집사인 하경호 씨와 하경호 씨를 따르는 무리들(일명 하따무)에 의해서다. 하경호(오른쪽 흰옷 등을 보이는 자)와 무리들이 폭력으로 임시당회장 남삼욱 목사를 끌어내는 순간 ⒞시사타임즈 고 윤덕수 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