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국가지원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 강사 파견사업’ 수행기관 선정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국가지원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 강사 파견사업’ 수행기관 선정 무료진행·상시접수가능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201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시행하는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강사 파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12월까지 1,900곳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위해 전문강사로 양성된 장애인 당사자를 사업체에 파견함으로써 사업체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장애인 당사자 강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실로암은 2018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정 교육기관으로 등록(2018-147호)됐다. 작년 한 해 동안 회사원, 공무원, 교사, 학생 등 8,000명 여명의.. 더보기 하트-하트재단,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오는 5일 열어 하트-하트재단,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오는 5일 열어 예술의전당과 함께 개최…어머니 합창단이 자녀들과 함께 출연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하트-하트재단(이사장 김영주)과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하트투하트콘서트(HEART to HEART CONCERT)’를 오는 12월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습 (사진제공 = 하트-하트재단) (c)시사타임즈 하트투하트콘서트는 2013년부터 예술의전당과 하트-하트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연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소외아동 지원 등 음악을 통한 나눔 실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매년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무료로 공연에 초대하는 등 사회공헌 및 문화복지의 성공적 모델로 자.. 더보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3회 전국 장애인식개선 UCC 공모전 개최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3회 전국 장애인식개선 UCC 공모전 개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지원으로 ‘제3회 전국 장애인식개선 UCC 공모전’(이하 공모전)이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경주) 주최로 실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이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접수한다. 작품 접수 기간은 8월29일부터 9월23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8일에 시상식을 진행 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백만 원이 지급되는 등 8명 수상자에게 총 상금 3백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홈페이지 기제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교육의 교육 자료로 활용되어 장애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 더보기 하트하트재단, 장애인식개선 위한 ‘하트 투 하트콘서트’ 개최 하트하트재단, 장애인식개선 위한 ‘하트 투 하트콘서트’ 개최 12월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열려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발달장애 하트하트심포니오케스트라(이사장 신인숙)가 오는 12월1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특별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과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Heart to Heart Concert’는 사회적 취약계층 오케스트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10년간 활동하고 있는 발달장애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의 음악가들이 나눔과 감동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콘서트는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있는 김대진,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클래식 한류열풍의 주역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첼리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