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 인터뷰 ] 여성레이서 박소연·전민아, 금녀의 스포츠 벽을 허물다 [ 인터뷰 ] 여성레이서 박소연·전민아, 금녀의 스포츠 벽을 허물다 [시사타임즈 보도팀] 길게 뻗은 서킷 위에 굉음과 함께 질주하는 모터스포츠. 는 남자라면 한번쯤 꿈꾸는 로망이지만, 선뜻 나서기 어려운 스포츠이기도 하다. 이렇듯 다분히 남성적인 스포츠에 도전한 미모의 여성 레이서들이 최근 속속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카레이싱 대회인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에 참가한 여성레이서 박소연(섹시비스트), 전민아(록타이트HK)가 바로 그들이다. 남녀 구분 없이 동등한 조건에서 겨뤄야 하는 모터스포츠 경기의 거친 서킷 위에서 남성과 당당히 겨루는 열정 가득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에 참가한 여성레이서 박소연(좌, 섹시비스트), 전민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