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세계 90여개국 녹색당 정치인들 한국에 모인다 2021년, 세계 90여개국 녹색당 정치인들 한국에 모인다2021년 세계녹색당 총회 유치국, 대한민국으로 확정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세계 90여개국의 녹색당 국회의원, 정치인, 녹색당원들이 한국에 모인다. 녹색당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세계 90여개국에서 활동하는녹색당들의 연합체인 글로벌그린즈(Global Greens)는 5년마다 한번 열리는 ‘세계녹색당 총회(Global Greens Congress)’ 유치국으로 한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계녹색당 총회(Global Greens Congress)는 5년에 한번 개최되는 국제 정치행사로, 2001년 호주 캔버라에서 최초로 개최된 후 브라질 상파울루(2008), 세네갈 다카(2012), 영국 리버풀(2017)에 이어 한국(2021)에서 개최하게.. 더보기 [ 칼럼 ] 부끄럽고 창피한 줄도 모르는 정치인 [ 칼럼 ] 부끄럽고 창피한 줄도 모르는 정치인 ▲김동진 시사타임즈 호남본사 대표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칼럼 = 김동진 시사타임즈 호남본사 대표] 정치를 한다는 것은 세상을 올바르게 세워보자는 뜻이 있어서일 게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라는 유행가가 대히트를 치듯이 ‘정치를 아무나 하나’라는 말 속에는 범접하기 어려운 뉘앙스가 숨어 있다. 정치를 한다는 것은 국민의 손에 의해서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는 길이 가장 빠르며 장관이나 차관 등 정무직에 임명되는 것도 정치입문으로 본다. 그러나 정치의 백미는 국회의원이다. 아무리 오랫동안 정치판에 있었더라도 국회에 입성하지 못하면 정치지망생이다. 초선이 되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정치신인이다. 이것은 정치체제가 만들어준 어쩔 수 없는 절차여서 앙탈이나 발버둥.. 더보기 도움이 못되는 정치인 도움이 못되는 정치인-국민은 조국 바로 아는 정치인 원함- [시사타임즈 = 이을형 박사] “자기조국을 모르는 것보다 더한 수치는 없다”고 G,하비, H, 로이드(Humphrey Lloyd's) 는 에 말을 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는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가의 국회의원인지 알 수 없는 의원이 있음을 보며 마음이 아프게 생각하게 된다. 원 래 “인간의 본성은 대개 현명한 요소보다 어리석은 요소가 더 많다”고 베이콘( Francis, Bacon)은 말하고 있지만, 지금이 어느 시대라고 몇 세기가 흐른 낡은 지식을 가지고 정치에 뛰어 들었는지 이따금 국민을 실망시키는 작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어 떤 의원은 국적은 대한민국이나 그 사상과 언행은 대한민국의 의원 같지 않음에서이다. 한물 간 이데올로..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한국 정치인들은 천명을 거스르고 있다 [ 전문가 칼럼 ] 한국 정치인들은 천명을 거스르고 있다 [시사타임즈 = 이을형 박사] 최근 신문과 TV의 뉴스를 보면 도대체 우리나라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헷갈리게 한다. 한마디로 정상이 아니다. 국민을 선도할 지위의 사람들이 시정잡배와 진배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사건들이 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기성 정치인, 고급관료, 브로커 등이 부정하게 함께 등장하는 이 나라가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모양으로 가려고 하는 것인지 우려를 금치 못한다. 최근 역사에서는 위대한 청백리(淸白吏)의 정치인과 관료를 찾아 볼 수가 없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조화(調和)있는 유덕(有德)한 사람이 너무 귀하다는 말이 스스럼없이 입 밖에 절로 나온다. 일 찍이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으뜸이라고 하는 공자(孔子)(B.C.551.. 더보기 정치인들의 제18대 ‘대통령선거 출마선언’들을 보며… 정치인들의 제18대 ‘대통령선거 출마선언’들을 보며…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신수식 박사]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오랜 역사를 통해 정치적 삶을 영위해 왔으며 정치지도자의 리더쉽에 따라 국가, 사회, 개인의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아 왔다는 사실을 결코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엘리트이론을 비롯하여 인간의 존엄과 가치, 자유와 평등의 철학과 사상적 관점에서 정치지도자와 그 리더쉽에 대한 의견의 다양함과 더불어 이에 대한 찬반이 존재하고 있지만 인류사회에서 정치지도자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라는 사실은 결코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오늘날 첨단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속도와 규모, 지식과 정보의 무한경쟁 세계화 시대에 정치지도자의 중요성은 그 어떤 시대보다도 훨씬 크다고 생각된다. 물론 정치지도자가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