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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서울시민 2019년 경제 이슈 1위는 청년실업·고용문제 서울시민 2019년 경제 이슈 1위는 청년실업·고용문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내년도 서울시민 경제 이슈 1위는 청년실업과 고용문제가 차지했다.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8년 4/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19년 주요 경제 이슈’(정책리포트 제266호)를 발표했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도 서울시민의 경제 이슈 1위는 1순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가 33.1%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부동산 경기(12.6%) ▲최저임금 인상(9.2%) ▲생활물가 상승(7.4%)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문제(5.0%) ▲남북경협(4.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3순위 합계 기준으로도 53.4%가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를 지목했다. ‘각 경제 이슈가 내년에 얼마나.. 더보기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 청년실업 해결하겠다…청년 실업해소 위해 ‘충남 일자리재단’설립 공약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 청년실업 해결하겠다…청년 실업해소 위해 ‘충남 일자리재단’설립 공약 ┃양승조,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택해준 도민과 민주당 동지들께 감사” ┃양승조, “나는 충남의 미래를 대변하는 후보,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 거둘 것”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충청남도 일자리재단’ 설립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청년 실업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남일자리재단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양 후보의 강한 의지가 읽혀지는 대목이다. ▲청년실업해결을 위해 충남일자리재단을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는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사진제공 = 양승조 후보 사무소) (c)시사타임즈 양 후보는 지난 4월26일.. 더보기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매개자 양성사업으로 청년실업 문제해결 나선다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매개자 양성사업으로 청년실업 문제해결 나선다 [시 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은 ‘2013 문화예술매개자 양성사업(ACIP, Art Coordinator Internship Project)’을 실시하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끼와 재능을 겸비한 열정있는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매개자 양성사업은 세종문화회관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해 왔던 ‘AIP(Art Internship Project)’를 확장한 개념의 사업이다. 기존의 AIP 참가자가 주로 예술단에서의 공연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객을 만났다면, 2012년부터 시행한 ACIP 참가자들은 문화예술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과의 대면을 통해 문화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매개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세.. 더보기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매개자 양성사업으로 청년실업 문제해결 나선다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매개자 양성사업으로 청년실업 문제해결 나선다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은 ‘2013 문화예술매개자 양성사업(ACIP, Art Coordinator Internship Project)’을 실시하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끼와 재능을 겸비한 열정있는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매개자 양성사업은 세종문화회관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해 왔던 ‘AIP(Art Internship Project)’를 확장한 개념의 사업이다. 기존의 AIP 참가자가 주로 예술단에서의 공연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객을 만났다면, 2012년부터 시행한 ACIP 참가자들은 문화예술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과의 대면을 통해 문화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매개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세종.. 더보기
충남, 청년실업자 등 1460명에 ‘녹색일자리’ 제공 충남, 청년실업자 등 1460명에 ‘녹색일자리’ 제공올해 숲가꾸기·산림서비스도우미·산림보호 분야에 132억 투입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충청남도는 올해 132억원을 투입, 모두 1460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저소득층, 청년실업자 등에 대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산림 전문 인력 양성, 산림 바이오매스 활용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는 목표다.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분야별로 보면, 산림바이오수집단과 산림자원조사단 등 ‘숲 가꾸기’ 분야는 34억3300만원을 들여 220명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 분야는 숲 가꾸기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수집·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지구온난화 주범인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저소득층의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