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메이크, ‘마크케이스’ 크라우드 펀딩 80% 돌파 더메이크, ‘마크케이스’ 크라우드 펀딩 80% 돌파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 플랫폼 스타트업 기업 더메이크(공동대표 성우석, 한창근)는 최근 3D 프린팅을 활용해 제작하는 이니셜 스마트폰 케이스 ‘마크케이스’를 펀딩하기로 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 중에 있는데, 현재 모금액 대비 8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진짜 당신만의 케이스’를 슬로건으로 낸 이번 ‘마크케이스’ 크라우드 펀딩은 펀딩 마감기간인 오는 9월 13일까지 100%인 목표금액인 5백만 원이 모아질 경우 펀딩 참여 금액에 따라 이니셜 북마크, 심플케이스, 이니셜케이스 등 의미 있는 마크케이스 상품이 증정된다. 또한 케이스 본격 양산을 위한 설비 마련과 공식 홈페이지도 마련.. 더보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청소년 국제 전시위한 크라우드 펀딩 진행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청소년 국제 전시위한 크라우드 펀딩 진행 두 명의 청소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국제 전시 개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2015년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년이면서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다. 전쟁 국가들은 패전국에 배상책임을 물으며 1945년 전쟁을 끝냈다. 그러나 전쟁으로 인한 상처가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위안부 피해자들은 일본 정부의 사과와 진상규명 및 적절한 배상,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이 문제가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이나 한일기본조약 등을 통해 해결이 완료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70년 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문제를 알리기 위해 두 명의 청소년이 .. 더보기 ‘농산어촌 작은도서관 살리기’ 크라우드 펀딩 실시 ‘농산어촌 작은도서관 살리기’ 크라우드 펀딩 실시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독서르네상스운동(상임대표 조남철)이 우리나라 ‘농산어촌 작은도서관 살리기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8일까지 충청·전라·경상도 각각 2곳씩 총 6곳의 작은도서관에 약 500만원의 기금을 모금하고 1천여 권의 청소년도서를 기증받아 12월13일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정기원 이사는 다음과 같이 작은도서관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약 4천여 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 1천 개 정도가 시군구립이고 3천 개 이상이 민간에서 설립·운영중입니다. 그런데 작은도서관이 많이 생겨난 것은 좋은 현상이나 문제는 민립 작은도서관의 운영이 매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설립 초기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