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랜스픽션

붉은 악마, 트랜스픽션과 함께하는 서울종합예술학교 거리응원전 붉은 악마, 트랜스픽션과 함께하는 서울종합예술학교 거리응원전서울종합예술학교 재학생 1,200명 월드컵 광화문 응원 거리 접수하다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붉은 악마와 함께 태극전사들의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는 6월18일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을 펼쳤다. 광화문 광장에 모인 1만60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이 학교 학생 1,200여명이 월드컵 응원 군무, 시민대상 무료 페이스페인팅 및 머핀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트랜스픽션과 서울종합예술학교 재학생(사진제공=서울종합예술학교). ⒞시사타임즈 먼저 이날 오전 4시 이 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재학생인 트랜스픽션이 무대에 함께 서서 ‘승리를 위하여’, ‘승리의 함성’ 등 월드컵 응원가를 불렀다. .. 더보기
서울종합예술학교, 트랜스픽션 장학생으로 선발…대학생 되다 서울종합예술학교, 트랜스픽션 장학생으로 선발…대학생 되다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월드컵 응원가로 유명한 인기 록그룹 트랜스픽션 전원이 늦깎이 대학생이 됐다.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트랜스픽션 멤버 전원을 실용음악예술학부 14학번 특기 장학생이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보컬 해랑, 드럼 천기, 기타 전호진은 기악전공으로 베이스 손동욱은 뮤직 프로덕션을 전공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월2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서울종합예술학교 입학식에서 장학증서를 받고, 축하공연도 펼치기도 했다. 2000년 결성되어 2002년 ‘내게 돌아와’로 데뷔한 트랜스픽션은 월드컵 응원가 ‘승리를 위하여’, ‘승리의 함성’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인디부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