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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세계속의 한민족 여성 리더, 전라북도에 모인다 세계속의 한민족 여성 리더, 전라북도에 모인다 ‘제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8월30일~9월1일 개최 [시사타임즈 전북 = 한병선 기자] 전라북도는 여성가족부‧군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3일간 군산컨벤션센터(GSCO)에서 제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여성부 최초 출범과 함께 시작돼 세계속에서 한민족 여성의 긍지와 역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온 가장 규모있는 행사로 올해 열일곱번째를 맞는 네트워크대회이다. ‘제4차 산업혁명과 여성의 역할, KOWIN 미래의 길을 열다!’는 주제로 열리는 대회에는 세계 32개 나라에서 활동하는 한민족 여성 리더와 국내의 .. 더보기
‘한민족 통일준비대회 및 세계평화상 시상식’ 지난 1일 개최 ‘한민족 통일준비대회 및 세계평화상 시상식’ 지난 1일 개최 [시 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북한의 핵실험강행과 미사일발사 위협 등으로 한반도에 전운이 감도는 등 국가안보가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한민족 통일준비대회 및 세계평화상 시상식’이 지난 5월1일 오후 4시 세종호텔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대 회사 중인 세계평화봉사단 한민수 총재와 좌측부터 수상자인 미국의 알렌 에이벵크스 회장, 수상자인 러시아의 리카체푸 국가안전본부장, 2000년도세계평화상본상 수상자 김영진 전 장관, 박근영 민족회의자문위원장, 시상위원장인 이스라엘 대사 아셔나임, 수상자인 중국의 북경대학의 피아오창 교수 ⒞시사타임즈 이번 시상식은 세계평화봉사단, 세계평화상시상위원회, 통일기반조성회의 등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간운..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한민족(韓民族)의 사상을 이어받은 중국 [ 전문가 칼럼 ] 한민족(韓民族)의 사상을 이어받은 중국 [시사타임즈 = 이을형 박사] 중국은 중화사상을 내세워 자신들과 중국이 세계에서 제일이며 중심이라고 자랑하지만 우리 한민족은 그 보다 더 위대하다. 중국의 요와 순 임금은 중국 역사상 가장 모범적 성군으로 후세 유가의 추앙을 받고 있다. 또한 그들의 통치시대는 이상적 치세라 해 경앙(敬仰)의 표적이 되고 있을 만큼 훌륭했다. 그러나 그들의 치세(治世)를 추적해 보면 그것은 우리 한민족에게서 배운 한민족의 천(天) 사상에서 찾을 수 있다. 요(堯)는 제위(帝位) 70년에 그 제위를 순(舜)에게 선양(禪讓)한 것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순(舜)의 부모와 동생은 매우 악한 사람이었으나 우리 한민족 천민사상(天民思想)의 모방과 그 사상의 뿌리에서 나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