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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

[전문가칼럼] “화이트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시사타임즈 = 정진오 (주)젠피아/시크릿키화장품 CEO] 화장품 만드는 남자의 첫번째 칼럼 중국의 경극분장, 일본의 가부키, 백설공주애니메이션 ⒞시사타임즈 #.1 아시아의 미인은 백설공주? 백설공주. 눈처럼 하얀 피부를 가진 공주라는 뜻이다. 수백년을 내려온 동화에서도 미녀의 기준은 하얀 피부였던 것일까?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미백, 스팟 화이트닝 등 우리의 피부를 밝고 환하게 만들어준다고 광고하는 화장품들. 비비크림, 안색크림, 파운데이션 등의 피부의 결점을 가려주어서 피부톤을 하얗고 고르게 커버해주는 화장품들. 이 모든 화장품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맑고 하얗고 깨끗한 피부, 하얀 피부이다. 서양의 백설공주도 그렇지만 이 시대의 아시아는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다. 동남아의 여성들이 화장.. 더보기
기미 잡는 피부 화이트닝, 200% 효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 봄에 가장 많이 하는 피부 관리는 누가 뭐래도 ‘화이트닝’이다. 봄에 어떻게 미백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피부가 많이 바뀔 수 있다. 이에 미백관리의 효과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기초관리부터 꼼꼼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초관리이다. 전반적으로 미백제품을 사용하거나 자외선차단제를 수시로 꼼꼼히 발라주는 것 역시 기초관리의 일종으로 특히 자외선차단제의 경우 피부 미백은 물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발라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본인의 피부에 맞는 클렌징제품을 사용해서 꼼꼼히 클렌징하되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해주어야 한다. 건강한 피부라면 2주에 1회 정도, 예민하거나 건조한 피부라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스크럽 등을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