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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

2040세대, “올해 미디어 영향력 카카오톡” 2040세대, “올해 미디어 영향력 카카오톡”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2015년에도 카톡의 인기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204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새해의 SNS로 ‘카카오톡’을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전 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204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598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27일~12월28일까지 ‘신년의 미디어와 희망뉴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들은 SNS에는 카카오톡이, 미디어로는 공중파 방송이 영향력 있는 매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먼저 2015년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칠 SNS에 대해 가장 많은 47.2%가 ‘카카오톡’을 꼽았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더보기
2040세대, 굿이미지 기업 국내 ‘삼성’·해외 ‘구글’ 선정 2040세대, 굿이미지 기업 국내 ‘삼성’·해외 ‘구글’ 선정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대학생 및 직장인들은 국내외 기업선호도 조사에서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을, 해외기업으로는 ‘구글’을 가장 많이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전 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204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63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24일~8월17일까지 ‘2014 국내외 기업이미지’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삼성과 구글이 기업선호도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미지 선호도 조사에서 ‘삼성’이 34.4%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으며, 2위에는 포스코(16.2%)가, 3위에는 ‘한국전력공사’(1.. 더보기
2040세대, 창의적인 아이디어 가장 필요한 곳은 ‘정치분야’ 2040세대, 창의적인 아이디어 가장 필요한 곳은 ‘정치분야’10명 중 6명 아이디어의 원천은 인터넷 검색과 주변사람82% “우리나라 기업 창의성 점수는 B학점 이상”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추천 1위 ‘폭넓은 독서’(20%)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2040세대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장 필요한 곳으로 ‘정치권’을 가장 많이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전 전문미디어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함께 대학생 및 직장인 795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2일부터 13일까지 ‘창조성 관리와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현재 창의적 아이디어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을 묻는 .. 더보기
2040세대, 새해 희망뉴스 1위 ‘일자리 창출과 경제안정’ 2040세대, 새해 희망뉴스 1위 ‘일자리 창출과 경제안정’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2040세대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새해 가장 바라는 소망으로 ‘일자리창출’과 ‘취업이나 승진․이직’을 꼽았으며 가장 영향력을 발휘할 미디어로 ‘방송과 SNS’를 지목했다. 또 월드컵에서는 우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전 전문미디어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함께 대학생 및 직장인 881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2014 새해 희망뉴스’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새해에는 경제문제에 대한 걱정과 함께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선 2014년 새해 가.. 더보기
총선 D-13…2040세대의 투표참여가 국회를 바꾼다 KYC 한국청년연합, 20대 Vote Party·3040 우리동네 커피파티 개최 2012 청춘들의 THE 발랄한 VOTE PARTY 4월4일 저녁7시 장소:성미산마을극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3월29일 제19대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의 승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과연 투표율이 얼마나 오를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10.26 지방선거에서 2040세대의 투표참여 열기가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이번 총선에서도 젊은 층의 표심잡기가 최대의 승부처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를 방증하듯 MBC 김재철 사장은 개표방송이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면 야권이 유리하다는 해석 하에 오후 6시부터 개표방송을 시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알려졌다. 이번 선거에서 젊은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