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도민 91%, 수술실 CCTV 운영 찬성 경기도민 91%, 수술실 CCTV 운영 찬성93% 의료사고 분쟁해소에 ‘도움 될 것’87% CCTV 촬영에 동의·민간병원 확대 지지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CCTV 운영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수술실 CCTV 운영방안 찬반(사진제공=경기도). ⒞시사타임즈 경기도는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정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민 91%가 경기도가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설치‧운영하는 것에 대해 ‘찬성’했으며 93%가 수술실 CCTV 설치‧운영이 의료사고 분쟁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리처치는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 더보기 은평구-은평소방서, CCTV 영상정보 연계 협약 체결 은평구-은평소방서, CCTV 영상정보 연계 협약 체결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은평소방서는 8일 U-city관제센터 회의실에서 은평구 U-city관제센터와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구민의 안전을 위한 양 기관의 공조를 강화했다. ▲사진제공=은평소방서. ⒞시사타임즈 협약식에는 신용목 부구청장, 정재후 은평소방서장, 관계인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관제센터 영상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사항을 명확히 하여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은평소방서는 은평구 주요 공원, 도로, 좁은 골목 등 975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CCTV 총 2,505대를 통합 운영하고 있는 은평구 U-city관제센터와 협력을 통해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 발생 지점에 대한 현장.. 더보기 남경필 “어린이집 CCTV 운영 꼼꼼하게 살펴야” 남경필 “어린이집 CCTV 운영 꼼꼼하게 살펴야” 경기도 감사관실 3,197개 어린이집 CCTV 운영실태 조사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백맹기 경기도 감사관으로부터 어린이집 CCTV 운영 실태 점검결과를 보고 받은 후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안심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아직 현장에서 제대로 운영이 안 되는 사례가 있다”면서 “다시는 경기도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잘 모르거나, 업무가 많아서 CCTV운영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꾸준한 지도 점검과 함께 컨설팅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위) 보호케이스 및 잠금장치 설치 모습(좌), 미설치 모습(우) (아래.. 더보기 CCTV·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삭제요구 가능해진다 CCTV·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삭제요구 가능해진다 행자부, ‘개인영상정보 보호법’ 제정안 입법예고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행정자치부는 영상정보처리기기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 영상정보 침해를 막고 영상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조치사항을 법제화한 ‘개인영상정보 보호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스마트 안경·시계, 웨어러블, 블랙박스 등의 이동형 기기를 포함한 모든 영상정보처리기기에 대해 최소한의 안전조치가 의무화 된다. 그동안에는 CCTV나 네트워크 카메라 등 고정형 기기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법적 보호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으나, 제정안에 따라 본인 의사에 반해 개인 영상정보가 인터넷 등에 공개되면 영상을 삭제하라고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CCTV 영상이 .. 더보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내년까지 100% 설치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내년까지 100% 설치한다 CCTV 없는 곳 우선적으로…교통사고 등 위험 있는 곳에도 추가 설치 설치뿐 아니라 효율적 관리․지원…설치 전 인근 주민 대상 의견 수렴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지난해 서울시가 2016년까지 어린이 교통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선언한 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를 지속 설치, 2013년 66% → 2014년 79.4%까지 확충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CCTV를 대폭 확충, 불법 주․정차, 과속을 단속하고 생활범죄를 감시해 어린이 대상 사고․범죄를 줄일 계획이다. 강서구 등촌초등학교. ⒞시사타임즈 중구 삼성어린이집. ⒞시사타임즈 서울시가 올해와 내년,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 600대를 추가로 설치해 내년 말까지 시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 더보기 보육교사 국가고시 도입…CCTV 설치해야 어린이집 인가 보육교사 국가고시 도입…CCTV 설치해야 어린이집 인가 수요자인 부모 중심으로 평가체제 개편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정부가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보육교사의 전문지식과 소양을 검증하는 국가시험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는 CCTV를 설치해야 어린이집을 인가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6일 당·정 현장간담회를 통해 협의한 대책을 보완한 것이다. 이번 대책은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인성과 자질을 갖춘 보육교사 양성, 부모가 참여하는 열린 어린이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핵심과제로 ▲아동학대 처벌강화 및 신고활성화 ▲CCTV 설치 의무화 ▲부모참여 .. 더보기 CCTV로 특이한 소리 감지해 범죄현장 단속한다 CCTV로 특이한 소리 감지해 범죄현장 단속한다 비명·차량충돌 등 자동적으로 인식해 경찰 즉시 출동 어린이 의상·얼굴 감지 통해 위치 찾기 서비스도 실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CCTV가 비명이나 차량 충돌 소리를 감지하고 이를 자동적으로 통합관제센터에 알려주어 현장에 경찰을 즉시 출동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또한 어린이 등의 실종사건이 발생하면 그 즉시 해당 지역의 CCTV를 통해 옷 색상 등 주요 특징을 감지하고 얼굴을 대조해 미아를 찾아주는 ‘미아실시간 위치 찾기 서비스’도 시작된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로부터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CCTV 고도화를 통해 통합관제센터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이상음원 CCTV.. 더보기 ‘CCTV’ 감시자인가? 보호자인가? ‘CCTV’ 감시자인가? 보호자인가? 개인영상정보 보호 방안 강구를 위한 세미나 21일 열려 김상민 의원, 국민의 소중한 개인 정보, 철저히 보호돼야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국회에서 CCTV의 악용 방지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작년 11월, 금융기관 ATM기의 CCTV를 통해 통장 비밀번호와 계좌잔고가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래로 김상민 의원은 행정당국에 필요한 관리 감독 조치를 주문하고 내부통제시스템의 규정을 보완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개인영상정보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며 “그러나 지하철에 설치된 CCTV로 승객들을 .. 더보기 지하철 2호선·7호선 CCTV, 사생활 침해 가능성 개선 권고 지하철 2호선·7호선 CCTV, 사생활 침해 가능성 개선 권고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 설치 목적인 범죄 예방 효과 검증 안됐다 지적 [시사타임즈 = 배은성 시민기자] 지하철 2호선, 7호선의 CCTV가 사생활 침해 가능성으로 개선 권고 조치를 받았다. 이 와 관련해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서울지하철 객실 내 CCTV에 의한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지하철 객실 내CCTV가 설치 목적인 범죄 예방 효과가 검증되지 않고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있어 2호선과 7호선의 운영관리에 대한 개선대책을 권고했다. 서 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성희롱 등 범죄․화재예방, 교통약자와 무질서 행위 예방 등의 목적으로 2012년 6월부터 2호선 356량 712대, 7호선 526량 1,052대 등 총 8.. 더보기 2013 시큐리티코리아, 안전 지킴이 최신 ‘CCTV’ 총망라 2013 시큐리티코리아, 안전 지킴이 최신 ‘CCTV’ 총망라 시울 시내 학교 CCTV, 50만 화소 이하 저화질 제품이 90% CCTV를 지능화하는 영상인식 기술 개발 박차 [시 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지난 3월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서울 시내 학교 CCTV 현황’ 자료에서 서울시내 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TV 가운데 90% 이상은 50만 화소 이하 저화질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 울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1,321개 학교에 설치된 CCTV는 모두 1만 8,179대이지만 대다수 화질이 낮은 데다 학교별 설치 대수 차이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50만 화소 미만 CCTV는 차량 번호판이나 얼굴을 제대로 인식하기 어려워 무용론이 터져 나오고 있다. 안전한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