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요식

서울 구로구청장 강요식 후보 선거사무소 11일 개소 서울 구로구청장 강요식 후보 선거사무소 11일 개소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강요식 자유한국당 구로 구청장 후보는 지난 11일 오후3시 구로동 애경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 세일빌딩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제공 = 강요식 후보 사무소 (c)시사타임즈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장 후보 김문수, 전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당 위원장 김선동 의원을 비롯한 원외당협위원장 및 당내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지역 내빈으로 양대웅 전 구청장, 김배영 구로갑 위원장, 문헌일 전 당협위원장, 정달호 전 구의장, 홍춘표 전 구의회 의장, 최병국 상임고문 비롯하여 시의원, 구의원 후보자 등 약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강요식 후보와 함께 구로현안을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 더보기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남구로시장 찾아…강요식과 서울·구로대첩 다짐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남구로시장 찾아…강요식과 서울·구로대첩 다짐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4월 30일 오후 5시 서울시장 후보로 남구로시장을 첫 방문했다. ▲사진제공 = 강요식 후보 사무소 (c)시사타임즈 이 자리에는 제7회 지방선거에 출마한 구로구청장 강요식 후보를 비롯한 시의원(김용권, 신명철), 구의원 후보(서호연, 최숙자, 박종여, 정대근, 박평길, 곽윤희)와 당원들이 참석했다.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강요식 구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진 뒤, 구로구의 대표적인 전통재래시장인 남구로시장을 찾아 남구로상인회 주홍 대표를 만나고 구로 민심을 청취했다. 강요식 구로구청장 후보는 “이제는 2번으로 바꿔야 구로가 산다는 말이 유행어처럼 구로에.. 더보기
강요식 구로구청장 예비후보, “주거환경 침해없는 깨끗한 공기정화해야” 강요식 구로구청장 예비후보, “주거환경 침해없는 깨끗한 공기정화해야” 서부간선지하도로 공사현장 5일 점검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구로구청장 예비후보 강요식(구로을 당협위원장, 56세)는 4월5일 오후 2시 서부간선지하도로 제 1공구 신도림동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 = 강요식 예비후보 사무소 (c)시사타임즈 이날 최숙자, 서호연, 박종여 구의원과 함께 카 리프트를 타고 지하 90미터 지점의 공기정화시설 굴토 현장을 점검했다.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 IC까지 10.33km 구간이며, 현재 수직구는 완전 굴토를 완료하고 측류팬실은 약 75%를 굴토를 하여 곧 본선 지점에 이를 예정이다. 현 공정대로라면 2019년 7월에 지하도로 굴토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요식 .. 더보기
강요식, 구로구청장 예비후보 21일 공식 출마선언 강요식, 구로구청장 예비후보 21일 공식 출마선언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자유한국당 구로구청장 예비후보 강요식(만 56세) 당협위원장은 3월21일 12시에 구로구청 앞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이날 출마선언 장소에는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요식 예비후보가 21일 공식 출마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강요식 구로산 희망본부) (c)시사타임즈 강 예비후보는 지난 3월19일 구로구 선관위에 구로구청장 예비후보로 첫 등록을 마친 바 있다. 강 예비후보는 소속 정당인 자유한국당에 유일하게 후보자 신청을 했고,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는 이달 말경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요식 예비후보의 출마동기는 “첫째, 낙후된 구로를 제대로 발전시키고, 둘째, 편협된 지방 독점권력을 바로 잡고, .. 더보기
강요식의 ‘북콘서트 27일 진행…700여명 참석 대성황 강요식의 ‘북콘서트 27일 진행…700여명 참석 대성황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강요식 시인·수필가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위원장)의 북콘서트가 2월2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시와 노래가 있는 북콘서트로 1부 식전행사, 2부 기념행사, 3부 문학토크쇼로 진행됐다. ▲강요식 시인, ‘시와 노래가 있는 북콘서트’ (c)시사타임즈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정우택, 심재철, 윤상현, 김선동, 김규환 의원을 비롯한 구로갑 김배영 당협위원장 등 원외위원장 17명, 홍춘표 구로구 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 및 주요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문학토크쇼는 저자 강요식 박사의 문학 이야기를 나누면서 중간에 시낭송, 악기연주, 노래가 어우려져 참석자.. 더보기
강요식 시인, ‘시와 노래가 있는 북콘서트’ 2월 27일 진행 강요식 시인, ‘시와 노래가 있는 북콘서트’ 2월 27일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강요식 시인·수필가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위원장)의 북콘서트가 2월2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시와 노래가 있는 북콘서트로 1부 식전행사, 2부 기념행사, 3부 문학토크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학토크쇼는 저자 강요식 박사의 문학 이야기를 나누면서 중간에 시낭송, 악기연주, 노래가 어우러진다. 강요식 시인은 《포스트 모던》에 시(2004년도), 《좋은문학》에 수필(2006년도)로 등단했으며 ▲전쟁문학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전쟁문학상」 수필부문 본상을 수상(2009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신마저 버린땅 소말리아』 『구로동 겨울나무』 『이기는 .. 더보기
강요식 위원장 “진정한 구로발전 위해 ‘견제와 균형’이 필요” 강요식 위원장 “진정한 구로발전 위해 ‘견제와 균형’이 필요”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위원회 신년인사회 15일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구로을당협(위원장 강요식)은 1월 15일 오전 11시 명품웨딩 프로포즈 3층에서 예식장)에서 당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요식 위원장,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전희경 당 대변인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구로을 당원들 (사진제공 =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 (c)시사타임즈 이날 신년인사회에 내빈으로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김선동 위원장,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 및 당 소속 구로구 구의원, 각 동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국회의원 전희경 당 대변인은 ‘보수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여 당원들.. 더보기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구로을 강요식 후보 지원 유세 나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구로을 강요식 후보 지원 유세 나서 [시사타임즈 보도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10일 오전 남구로시장 앞에서 새누리당 강요식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최 전 부총리는 지지연설을 통해 “구로차량기지이전과 같은 대형 사업은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라야 가능하다”면서 “구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려면 이제 12년 야당 독주를 막고 참신하고 추진력 강한 강요식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10일 새누리당 강요식 구로을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사진제공 = 강요식 후보사무소). ⒞시사타임즈 그는 또 최근 야당의 정권심판론에 대해 “지난 4년 야단이 한 일이라곤 국정발목잡기와 식물국회 만들기였다”라면서 “오히려 심판받아 마땅한 사람들은 야당이며 더불어 .. 더보기
강요식 구로을 후보 등록…본격 총선체제 돌입 강요식 구로을 후보 등록…본격 총선체제 돌입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강요식 새누리당 구로을 국회의원 후보(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는 24일 20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 국립 서울 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를 진행한 후 구로구 선관위에 첫 번째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요식 새누리당 구로을 국회의원 후보가 24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사진제공 = 강요식 후보사무소) ⒞시사타임즈 강 후보는 이 날 “할 일 많은 우리 구로을 지역은 말보다는 진정으로 실천할 수 있고, 구로를 세밀하게 챙길 줄 아는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야당을 또 찍으면 16년으로 이제는 새로운 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편향된 독점적 지역정치 구도를 새판으로 짜야만 구로가 발전할 .. 더보기
새누리 구로을 강요식 공천 확정…박영선과 리턴매치 새누리 구로을 강요식 공천 확정…박영선과 리턴매치 강요식 “험지공천, 킬러공천 넘어, 민심공천 받아” ▲새누리당 구로을 강요식 후보 (사진제공 = 강요식 후보사무소).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지금까지 야당세가 강해 여당의 험지라고도 불리던 구로을 지역에 19대 총선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진 강요식 후보(새누리당, 구로을, 전 당협위원장)가 새누리당 4·13 총선 여론조사 경선 결과 16일 공천이 확정됐다. 이로써 19대 총선 ‘강요식 vs 박영선’에 이어 20대 총선에서 리턴매치를 펼치게 됐다. 강요식 후보는 “오직 구로만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치겠다”며 “이번에 반드시 국회으원 교체가 이루어져야 구로를 바꿀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후보는 이어 “ 그동안 구로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