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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광우병 젓소 한마리에 촛불시위까지 가서야… 전세계에서 교육열이 강해서 고학력집단이 가장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고 학력 실업자가 넘쳐나 백수가 무려 300만이 거리를 떠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이런 나라 국민이 아직도 집단적 미신과 괴담에 늘어나 이성을 잃고 거리고 뛰쳐나와 나라를 어지럽히고,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이기적 집단행동이 춤을 추고 정말로 아이러니 한 국민임은 부인 할수 없다 하겠다. 현대사회는 과학시대다 무엇보다 과학적 접근 그 기초위에 국민적 신뢰가 쌓여 이를 믿고 가야 한다. 과 학적 사실이 아닌 것은 국민들이 믿고 과담에 휩쓸려 거리를 방황하는 것을 그 무엇인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국민적 사고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과학의 토대위에 살아가고 있다. 정부의 중요 정책에도 과학이 연관되어 있다. 기후변화. 신생에너지. .. 더보기
‘정부 불신’이 광우병 논란 더 키웠다 75% 이상 미국산 쇠고기 구입 안한다고 밝혀 광우병 논란의 원인(자료출처=두잇서베이)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관련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더 키우고 있는 것은 ‘정부 불신’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웃 일본을 비롯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는 117개 나라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나라 국민들이 자국 정부 조치에 순순히 따르고 있는 것과는 완전히 대조적으로 보여진다. 온 라인 리서치기업 두잇서베이(www.dooit.co.kr)가 20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 1,386명을 대상으로 4월28일부터 이틀간 설문조사한 결과(±2.63%P (95% 신뢰수준)),‘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논란이 확대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더보기
미국 광우병 재발생에 대한 개념없는 한국정부 최근인 2012년 4월 26일에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관련하여 이에 대처하는 한국정부에 대해 정치권을 비롯하여 전체 국민들 사이에 있어서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2008년 5월의 촛불사태가 또 다시 재연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21세기 오늘날 세계는 글로벌사회로서 국가 간의 협력과 경쟁으로 자국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국력을 총동원하는 열린 세계의 환경에 놓여 있다. 특히 한국은 그 동안 국제교역을 중심으로 경제발전과 경제성장, 그리고 경제적 이익을 만들어 왔고 또 앞으로도 이러한 구조적 틀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국가로서 외국과의 교역은 피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국가와 국민의 생존적 근본이고 본질이라 할 것이다. 물론 2008년 세계금융위기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