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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미래엔, 선생님 10명 중 7명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이 가장 큰 힘 미래엔, 선생님 10명 중 7명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이 가장 큰 힘 ‘엠티처’ 가입 선생님 402명 대상 스승의 날 설문조사 실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은 교수 활동 지원 플랫폼 ‘엠티처’ 가입 초·중·고 선생님 4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선생님의 70%인 283명이 ‘학생 또는 학부모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답했다. ▲ 사진제공=미래엔. ⒞시사타임즈 이 설문에서 ‘제자들이 은사로 생각하고 찾아와 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답한 선생님은 13% 였으며 업무 및 지도능력을 인정받을 때(7%)’, ‘제자들이 높은 학업 성취도를 얻었을 때(5%)’ 순으로 답변했다. 반면 선생님이 되고 나서 가장 힘들 때는 ‘교사를 신.. 더보기
“스승의 날, 5만원 이하 선물은 드려도 되나요?” “스승의 날, 5만원 이하 선물은 드려도 되나요?”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5월15일 스승의 날. 작년까지만 해도 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학생들끼리 삼삼오오 용돈을 모아 선물을 드리기도 했다면, 올해부터는 새로 생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 법)에 의해 그럴 수 없게 됐다. 청탁금지법에 따라 변경된 사항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범법자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스승의 날,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은 무엇일까? 우선 카네이션의 경우 전교회장이나 반장 등 학생 대표가 공개적으로 주는 것은 사회상규상 허용되나, 학부모가 교사에게 카네이션을 주는 것은 안된다. 학생들이 돈을 모아 선생님께 5만원 이사 선물을 하는 것 또한 허용되지 않는다. 평가·지도를 상시로 담당.. 더보기
한국스카우트연맹, 스승의 날 이벤트 ‘사랑해요 선생님’ 진행 한국스카우트연맹, 스승의 날 이벤트 ‘사랑해요 선생님’ 진행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주)미래엔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5월15일 스승의 날을 위한 의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시사타임즈 사제지간 관계개선을 위한 이번 이벤트는 5월12일까지 ‘사랑해요 선생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벤트 주제와 동일하게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글과 사진, 영상물로 표현하여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응모해 준 청소년 중 총 10명의 당첨자를 선정하여 학급인원 모두가 스승의 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케이크를 보내줄 예정이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5월12일 금요일 이벤트 페이지를.. 더보기
중·고등학생, 선생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너희가 최고다” 중·고등학생, 선생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너희가 최고다” 스마트학생복 ‘스승의 날’ 기념 중·고등학생 392명 대상 설문 조사 학생 10명 중 7명 선생님의 진심어린 관심에 가장 감사하다고 답해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중·고등학생들이 선생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너희가 최고다”와 같은 칭찬이 담겨 있는 말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해 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5월2일부터 10일까지 스마트학생복 페이스북을 통해 중·고등학생 3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중고생 10명 중 7명이 선생님의진심어린 관심에 감사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생님에게 가장 감사함을 느꼈던 순간으로 응답 학생의 72%가 ‘사소한 고민부터 진로까지 진심으로 신경 써주셨을 때’.. 더보기